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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화단에 날아든 새와 나비들...........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1) 어제 병원 처방대로 받아 온 약이식사 1시간 전에 1포, 취침 전 또 한 포 그리고 알약은 식후 바로 먹으라고 했다. 약 먹기도 바쁘네 원래 먹던 약과 건강 보조식품은 언제??그러다 보니 물 먹은 양이 많아져 화장실을 더 자주 찾게 되는 번거로움이... 퇴근하려고 나오는데 화단에서 새소리가??감나무가 있어 자주 살펴보긴 하는데 넌 여길 어떻게 왔니?? 반갑게 담고 나오는데 이번엔 국화꽃에 얌전히 앉아 있는 나비 한 마리남방부전나비겠거니~하고 담아 왔는데 올해 한 번도 못 담아 본 물결부전나비다. 꽃이 있으니 찾아오는 나비가 고맙고 반갑다. ↓곤줄박이 ↓물결부전나비 ↓줄점팔랑나비 ↓네발나비 ↓남방노랑나비 ↓강아지풀 더보기
건강검진 결과 보러 가는 날......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검진하고 1주일쯤 지났을 때 병원 측 전화.뇌 MRI와 심장 검사에 이상소견이 보여 따로 상담 예약을 잡아 주었더랬다. 오후 2시 10분, 2시 50분, 4시근무 끝나고 학교 앞에서 바로 가는 버스가 있어 편리하긴 했다. 딸이 오기로 했는데 좀 늦겠다고 톡이 와먼저 가서 수납하고 기다렸다. 상담하다 보니 심장은 예약이 안돼 있다고 알아보더니3시에 진료가 끝나는 과라 30일로 예약을 잡았다. 이 나이에 멀쩡할 리 없는 구석구석문제가 많아 다 들었지만 내겐 용량 초과라 에러가 난다. 그래서 딸이랑 함께 갔으니 딸이 고생이다 ㅎㅎ소화기 내과에선 염증이 있어 조직검사 했는데 암 소견은 없다니 다행. 대신 약을 먹어야 한다며 1개월치 처방을 해 줬는데약이 한 보따리다. 뇌도 혹처럼 튀어나와 보이는 부분이 있는.. 더보기
노박덩굴과 찔레..........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출근길 조금 일찍 나서 공원을 기웃거려 보지만 새들은 안 보인다. 퇴근길 지난해 담았던 노박덩굴이 생각 나높은 곳에 자리한 공원으로 올랐다. 왜 노박덩굴이 모두 잘렸을까?잎이 마르고 억지로 터진 열매가 볼 품이 없다. 찔레도 노박덩굴도 아직 새들이 찾지 않나 보다.먹거리가 아쉬우면 다 따 먹을 텐데 아직은 배 불리 잘 지내나 보다. 꾸지뽕 밭으로 들러 봤지만 소득 없이 집에 오니 오후 3시가 넘었다. ↓노박덩굴 ↓찔레 ↓산수유 ↓박새 더보기
일요일 하루를 허비했네.........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너무 무겁다.어제 좀 걷고 들판에 몇 시간 서 있었던 게 무리인가?? 그렇다 제자리에 몇 시간 서 있는 게 이젠 더 힘이 드나 보다.의자 가져다 앉아 있으면 괜찮으려나? 오늘은 아무것도 않고 보내고 나니살짝 후회가 된다. 더보기
송골매와 황조롱이..........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2) 차에서 챙겨간 점심 먹고 대장들판으로 가 봤다.둑방에서 지인을 만났는데 인사만 건네고 나는 다른 곳으로 가 자리 잡았다. 비둘기 많은 곳으로 가 기다리는데 혼비백산 비둘기들이 아주 먼 곳에서부터 우르르 날아 오는데 매를 찾을 수가 없다. 어머나 어느 순간 전신주에 똬악....사냥도 못하고 힘만 썼나 보다 한참을 앉아 있었다. 내가 움직이면 날아 갈거라 멀어도 얼음이 되어 찍을 수밖에...결국 까치가 날려 보내네.... ↓송골매 ↓황조롱이 역시 아득히 먼 곳에... ↓비둘기 더보기
흰장구채와 산국, 쇠붉은뺨멧새 등등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1) 흰장구채가 꽃이 아침에 핀다니 시간 낼 수 있는 토요일이나 일요일그래서 오늘은 대장동행이다. 점심까지 챙겨 도착하니 정말 하얀 꽃이 폈네 신통방통.몇 컷 담고 물총새 보고 싶어 기다려 보는데 건너편에서 나오질 않는다. 오늘은 개천을 끼고 좀 걸어봐야겠다.안 가 봤던 길이라 걸어서 가 보는데 여러 잡풀들이 우거져 강물이 뵈질 않는다. ↓흰장구채 ↓산국 ↓쇠붉은뺨멧새 ↓방울새 ↓백할미새 ↓쇠오리 ↓노랑할미새 ↓개망초 ↓무당벌레 더보기
별짓 다 하네 이젠 어깨가 아파.........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어제부터 어깨가 아파 가방도 못 메겠다.그래도 카메라는 갖고 가고파 크로스 가방을 꺼냈다. 근무 중 화단에 나비들이 보이지만 그림의 떡.퇴근시간 되어서 가 보니 다 날아가고 없다 ㅎㅎ 동료들은 어디가 무를 싸게 팔더라면서무말랭이 만들겠다면서 몰려 가시던데 난 싫다 하고 집으로.. 오는 길 이웃 아파트로 들어가 봤더니 시끌시끌공원에서 단지 내 유치원 체육대회인 것 같다. 몇 컷 담았는데 괜찮겠지?? ↓남방노랑나비 더보기
시니어 평가회가 있는 날이라 걸어서 가는 길에........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오늘은 진짜 춥다.땀이 많은 편이라 옷 입기가 애매하다. 얇은 티셔츠에 두꺼운 점퍼 걸치고 나갔는데점퍼를 벗고 있어 보니 추워서 입고 근무 ㅎㅎ 평가회는 오후 4시부터라는데 집에 왔다가 갈 수도 없는 일.동료들과 학교 근처 식당에서 점심 먹고 행사장까지 걸어가기로 합의했다. 식당은 매일 지나다니는 길에 있는데 국숫집 가자는 걸 내가 우겨 밥 먹자고..다행스럽게도 모두 맛있다고 극찬. 걸어서 가도 3시경 도착했으니 근처 공원에서 수다놀이 좀 하다가행사장 입장. 원래 2시간이라고 했는데 1시간여에 끝내 주니 감사. ↓월남고추 ↓석류 ↓은행나무 ↓목베풍등(감자덩굴, 감자꽃자스민) ↓풍선덩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