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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오색, 오색딱따구리와 어치........2026년 9월 6일 일요일 (2) ↓큰오색딱따구리 ↓오색딱따구리 ↓어치 ↓새호리기 인증 ㅎㅎㅎ 더보기
새깃, 둥근유홍초와 분꽃........2026년 9월 6일 일요일 (1) 며칠 전 딸한테 부탁한 게 있어 오늘 저녁에 부탁한 것도 갖다 주고 삼겹살 구워 먹자고 불렀다. 오늘도 변함없이 6시에 일어나 뒤 산으로..망태는 아주 끝이 난 거라 생각하면서도 돌아보게 된다. 오늘은 유홍초 담아갈 계획이라 영지버섯 잘 있나 확인만 하고지난해 유홍초 담았던 곳으로 돌아 내려왔다. 역시 빨갛게 반겨주는 새깃유홍초,몇 컷 담고 며칠 전 분꽃밭을 본 게 있어 그리로 고고 빛이 없어 아쉽지만 돌아 나왔는데 이왕이면 둥근유홍초도 담아야겠다는 생각에자동차로 이동 주말농장 단지로 갔다. 그곳 주차장 앞에 큰 일본목련이 있는데 열매를 새들이 먹나 확인도 할 겸.많이 움직인 만큼 본 것도 많은 날이었다. ↓새깃유홍초 ↓둥근유홍초 ↓분꽃 더보기
장수풍뎅이 잡아 가신 분 나빴어!!!..........2026년 9월 5일 토요일 이제 멀리뛰기가 안 내키니 열정이 바닥인가? ㅎㅎ주말이라 어디 다녀와도 될 텐데 오늘도 이른 아침 동네 산으로 간다. 어디에도 망태버섯은 안 보이고 먹물버섯 아주 작은 개체가 보여혹시 피는 중일까? 잎이 뒤로 젖혀지는 종일까 궁금하니 동영상 돌려 봤다. 2시간을 돌려도 별 변화를 못 느끼겠고 배터리도 다 돼 중도 포기했다.내려오는 길 큰 나무에 며칠 전 보이던 장수풍뎅이가 보일까?? 장수풍뎅이보다 장수말벌이 여러 마리라 무섭기도 하다.언뜻 보니 장수풍뎅이가 보였다. 조금 내려온 지점에 가방 걸어 놓고 카메라만 들고 올라갔다.벌과 풍뎅이가 지들끼린 심각하다. 열심히 담고 있는데 지나가시던 분이 벌이네? 하시더니 장수풍뎅이를 잡아가신다.놔주라고 아무리 소리쳐도 묵묵부답, 뒤도 안 돌아보시고..... 저걸 잡.. 더보기
풍선덩굴과 녹보수 등.........2026년 9월 4일 금요일 밤 잠을 푹 자지 못하고 잠깐 자고 깨고를 반복하다 아침을 맞았다.몸이 묵적지근 나갈까 말까 망설이다 벌떡 일어났다. 어제 주 포인트에 튼실한 망태버섯이 어쩌면 시발점일지도...ㅎㅎ희망사항이었을 뿐이다. 데크길에 넘어져 있던 나무는 잘 정리가 되어 있는데 내겐 아쉬움.그 나무에서 피는 버섯이 예쁜데.... 바닥에 누워 있는 나무에 여전히 피고 있긴 하다.혹시 피는 중일까 동영상 담다 포기했다. 출근길에 혹시 만날지도 모를 직박구리 산딸나무 열매 먹는 모습 상상하며 출발.며칠 전에 보곤 아직 못 봤다. 퇴근길 공원으로 올라 기웃기웃 ↓풍선덩굴 ↓먹물버섯이 이젠 더 이상 피지 않는 것 같다. ↓무슨 버섯인지 솥뚜껑같이 크다. ↓녹보수 ↓먹부전나비 ↓남방부전나비 더보기
간만에 만난 노랑망태버섯 대빵, 꽃사과 등....2026년 9월 3일 목요일 그동안 비 오고, 감기 걸리고....오늘은 날도 좋고 컨디션이 그리 나쁘지 않아 잠시 산으로 고... 6시에 카메라 챙겨 들고 별 기대 없이 어떤 변화라도 있을까??첫 번째 포인트에서 두루 살펴봐도 아무것도 안 뵌다. 다시 직진.어머나 주 포인트에 망태아씨 하나 제법 큼직하다. 삼각대도 안 챙겼는데 위치가 난감하다.주변에 작은 바위가 있어 그 위에 어찌어찌 카메라 올려놨다. 의도하지 않은 아가씨 치마 속을 훔쳐보는 느낌 ㅎㅎㅎ30분으로 끝 낼까 하다 좀 더 돌려 봤다. 기다리는 내내 하늘에선 까치와 까마귀의 기세에 새호리기가 쫓기는 형국이다.나무로 빽빽한 하늘이 보일 리 없지만 그래도 자꾸만 올려다보게 되더라는... 출근길 카메라 챙겨 나갔으니 퇴근길 돌아 돌아 집으로.. ↓노랑망태버섯 ↓망사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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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열매 먹는 직박구리와 백합, 댕댕이덩굴.......2026년 9월 2일 수요일 매일 나가보던 지양산이 궁금해 아침이면 일찍 눈이 떠진다.감기 잘 다스려야 할 텐데 하면서도 창을 열어보니 비가 조금씩 오고 있네. 차라리 다행인게지......머리가 많이 길어져 손질이 마땅찮아 오늘은 롤을 함 감아보자. 여름엔 손질하나마나 땀으로 금방 내려앉으니 필요 없지만 상태를 보려고..롤 말고 보니 아직 좀 더 견뎌도 될 것 같다. 출근길 잔뜩 흐렸지만 지나다니는 공원에서산딸나무 열매를 직박구리가 따 먹는 걸 봤기에 카메라를 챙겼다. 따서 입에 물고 다른 나무로 가서 먹는데 제대로 담아졌나 모르다.퇴근길은 오랜만에 다른 코스로 돌아 집으로 왔다. 산에 가고 싶지만 아직 그 컨디션은 아니기에집에서 푹 쉬기로... ↓직박구리 ↓백합 ↓댕댕이덩굴 ↓버섯 더보기
비로 시작하는 9월.........2026년 9월 1일 화요일 비가 어제보다 더욱 강하게 쏟아지는 아침.오늘은 카메라고 뭐고 그냥 출근해야겠다. 허리 다쳐 병원입원까지 했던 동료가 9월엔 나올 거라더니아주 못 다니겠다고 했다네. 한 사람 쉬고 셋이서 보초서자니 한 라인에 한 사람씩 여전히 나는 내 자리에서 안쪽 깊숙한 곳까지 왔다 갔다. 많이 덥지 않아 괜찮은 하루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