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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사화와 계요등.........2026년 8월 31일 감기가 단디 걸렸네 어지간히 하고 말 지....기운이 없고 기침은 나오고... 근무 중에 기침하면 곤란하니 캔디도 챙기자.학교 화단에 상사화 몇 개체가 개화했을 것 같아 카메라도 챙겨 출근 비가 주룩주룩 제법 내려 장화 신고 나갔다.기운이 없으니 땀은 비가 오듯 흐른다. 상사화 예쁘게 폈지만 비의 무게를 못 견디고 누워있다.이리저리 몇 컷 담아 봤다. 점심에 뭘 먹을까 생각하다 황태포와 미역이 집에 있어미역국을 끓였더니 내입에 딱 ㅎㅎ ↓제주상사화 ↓계요등 더보기
장수말벌과 장수풍뎅이....2026년 8월 27일 목요일 (2) 매일 지나다니는 길가 큰 나무에처음엔 벌만 보였는데 장수풍뎅이도....벌은 두려운데 돌아가려면 길을 만들어야 하니 조심히 다니는 수밖에.. ↓장수말벌 ↓장수풍뎅이 ↓이질풀 ↓베풍등 ↓사랑초 더보기
상사화와 먹물버섯(동영상) 등...2026년 8월 30일 일요일 15일 건강검진이 있어 컨디션 조절이 잘 돼야 할 텐데 걱정스럽다.평소대로 해야 하는지, 몸 사리고 쉬어야 하는지.... 암튼 일요일인데 평소대로 일어나 산으로 올랐다.이제 망태버섯도 안 보이니 삼각대는 안 갖고 가기로... 역시 이곳저곳 모든 곳에 망태는 안 보였다.먹물버섯이 오늘은 좀 개체수도 많고 예뻐 보여 이리저리 걸쳐 동영상 스타트. 에구 조금 더 벌어질 줄 알고 걸어둔 건데 또 쪼그라드는 상황.이왕 설치했으니 어디 함 보자. 역시 두 시간을 담아야 하니 걷다 앉았다 시간 보내고내려오는데 오늘은 비슷한 종류의 버섯이 엄청나게 많다. 버섯 잘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알아보실까내가 보기엔 식용이 가능한 버섯 같아 보인다. 매일 지나다니는 길 큰 나무 기둥에 오늘은 벌이 유난히 많이 보인다.멀찌감치 엉.. 더보기
먹물버섯 (동영상첨부)과 닭의장풀 등........2026년 8월 29일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약기운인지 한결 좋아졌다.평시대로 일어나 주섬주섬 챙겨 산으로 올라가 봤다. 첫 번째 포인트에 살펴보니 버섯이 안 보였다.좀 어지럽긴 해도 삼각대 지팡이 삼아 꾸역꾸역 앞으로..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망태버섯은 안 보였다.정말 끝일까?? 삼각대를 들고 올라갔으니 먹물버섯 피는 과정 담아 보려고설치했는데 이건 더 피질 않고 사그라드는 과정이다. 이왕 시작했으니 끝까지 담아 보려고 벤치에 앉아 기다려 본다.데크길이라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데 어떤 분은 가로지른 그 나뭇가지를 건드리니 아구구.. ↓먹물버섯 ↓갓이 뒤집어지면서 갈라지는 것도 있었길래 기대하고 동영상 담았는데 바로 사그라드는 모습. 무려 2시간을 담았는데... ↓닭의장풀 ↓칡꽃 ↓남.. 더보기
갑작스런 호된 감기............2026년 8월 28일 금요일 어제 아침부터 감기 기운이 있어 종일 생강차 마셨는데저녁나절 진짜로 감기가 오는 듯. 약국으로 가 일단 쌍화탕을 사 왔다.한 병 데워 마시고 자면 낫겠지. 시간이 지날수록 열감이 있어 체온계로 재어 보니 38도다.며칠 전 뒷목이 따끔거리다 간질거리다 했는데 혹시 진드기에 물린 걸까? 걱정이 되어서인지 잠도 안 와 얼음팩을 꺼내 여기저기 열기 식히기아침이 되니 37도까지 떨어졌다. 밤새 한 잠도 못 자 오늘은 근무를 못 할 것 같아 전화로 양해 구하고 8시 30분에 병원으로..지인이 이비인후과로 가라 하셔 갔더니 문을 안 열어 내과 단골병원으로 갔다. 1시간 30분여를 기다리니 내 순서다.목을 보여 드리니 뭔가에 물린 건 맞는데 진드기는 아니라 신다. 휴~~~ 다행이다.주사 2대에 5일 치 약 처방. 노점.. 더보기
적갈색애주름버섯과 영지버섯, 각종 버섯 친구들....2026년 8월 27일 목요일 (1) 어제 첫 번째 포인트에서 알을 봤는데 오늘 필 생각이 없나 보다.삼각대까지 챙겼는데 두고 갈 수도 없고 짊어지고 고고. 주 포인트에도 데크옆 포인트에도 오늘은 망태가 안 보인다.어느 블친님 말씀대로 정말 끝물인가?? 데크를 걸치고 넘어져 있는 고사목에 올라오는 먹물버섯이 내 눈엔 참 귀엽다,혹시나~하고 동영상으로 돌려 봤다. 자그마한 것이 한 시간을 돌려도 별 변화가 없다.포기하고 내려오는데 전혀 다른 곳에 활짝 핀 노랑망태 한 송이. 먹물버섯 동영상 안 담고 내려왔으면 노랑망태 동영상을 담았을 수도...연이 없는 거지... 어제 담았던 예쁜 버섯(적갈색애주름)이 맘에 안 들어 다시 들어가 담아 왔다.출근해야 하는데 컨디션이 영 아니다 감기기운이.... 생각 편 꺼내 푹 끓여 에어포트에 담아 출근.퇴근 .. 더보기
먹물버섯과 노랑망태버섯(동영상 12), 분꽃 등........2026년 8월 26일 수요일 산에 가면 모기가 너무 달라 들어상의는 바람막이를 입으니 괜찮은데 하반신이 문제다. 엉덩이 허벅지 무릎 난리도 아니다.오늘은 발토시를 하고 비닐로 엉덩이에 둘렀더니 괜찮았다. 첫 번째 포인트에 두 포기가 나란히 올라 와 있어 일단 삼각대 설치.산책로에서 좀 벗어난 곳이라 설치 후 다른 포인트를 돌아봤다. 두 번째 세 번째 하나도 안 보인다.30분씩 두 번 담고 걷고 주변에 작은 버섯 좀 담고 철수 오늘은 좀 힘이 들어 출퇴근으로 일정 마무리. ↓먹물버섯 ↓노랑망태버섯 ↓입구에 분꽃이 이 색깔뿐이라 아쉽다. ↓동고비 ↓모란이 진 자리 더보기
큰오색딱따구리와 거미줄............2026년 8월 25일 화요일 (2) ↓큰오색딱따구리 (암컷은 참 오랜만에 담아 보는 듯) ↓거미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