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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평가회가 있는 날이라 걸어서 가는 길에........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오늘은 진짜 춥다.땀이 많은 편이라 옷 입기가 애매하다. 얇은 티셔츠에 두꺼운 점퍼 걸치고 나갔는데점퍼를 벗고 있어 보니 추워서 입고 근무 ㅎㅎ 평가회는 오후 4시부터라는데 집에 왔다가 갈 수도 없는 일.동료들과 학교 근처 식당에서 점심 먹고 행사장까지 걸어가기로 합의했다. 식당은 매일 지나다니는 길에 있는데 국숫집 가자는 걸 내가 우겨 밥 먹자고..다행스럽게도 모두 맛있다고 극찬. 걸어서 가도 3시경 도착했으니 근처 공원에서 수다놀이 좀 하다가행사장 입장. 원래 2시간이라고 했는데 1시간여에 끝내 주니 감사. ↓월남고추 ↓석류 ↓은행나무 ↓목베풍등(감자덩굴, 감자꽃자스민) ↓풍선덩굴 더보기
큰멋쟁이나비와 직박구리 등등....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이른 아침엔 감나무에어떤 새가 올까 가 보려 했는데 비님이 오시니.... 출근하려고 어제보다는 얇게 입고 나섰는데 더 쌀쌀한 듯 ㅎㅎ지퍼 단단히 여미고 일터로 고고. 퇴근길 주택가 감나무들 살피며 오는데 이곳 역시 직박구리뿐이다.좀 기다려 봤지만 그걸로 끝. 이왕 산 아래로 왔으니 산으로 돌아 좀 걸었다.멋쟁이나비를 만났으니 발품값은 한 건가?? ㅎㅎ ↓큰멋쟁이나비 ↓꾸지뽕 먹는 직박귀 ↓화살나무 열매 먹는 직박구리 ↓구절초 ↓청화쑥부쟁이 ↓닭의덩굴?? ↓구기자 ↓파인애플세이지 ↓누리장나무 더보기
홍시 먹는 직박구리와 노랑지빠귀.........2026년 10월 20일 화요일 (2) ↓직박구리 ↓노랑지빠귀 더보기
다시 담아 본 꽃마리와 주변 친구들.........2026년 10월 20일 화요일 (1) 지난 금요일 퇴근길 공원에서 꽃마리를 담아 왔는데귀차니즘에 망원으로 대충 담았더니 사진이 영 아니어 오늘 다시... 대로변에서 꽃마리를 가까이서 담으려면 축대를 올라가야 하는데 ㅎㅎ논네가 주책이라고 할까??? 조심히 올라 가 이동도 조심스럽다.남방부전나비도 곁에서 놀아주니 한참을 놀다 내려왔다. 집으로 오는 길,들어가면 안 나올 게 뻔하니 꾸지뽕밭 감나무 확인하러 고고. 꾸지뽕에 직박구리,그 많던 감은 누가 다 따 갔는지 꽃대기에 몇 개만 남았다. 직박구리가 갉아먹느라 정신없다.정신없이 담다 보니 모기가 얼굴과 목, 손등까지 사정없이 물어 놨다. 왜 여기만 유난스레 모기가 많은가요??다른 새들이라도 오면 좋을 텐데 직박구리만 보이니 가려워서도 못 견디겠다. 에이 가련다다음엔 모기 퇴치제 반드시 갖고 가야.. 더보기
다시 퇴촌으로(까마귀와 물수리)........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오늘도 쉬는 날인데 토요일 피로가 풀리질 않는다.친구랑 점심이나 먹을까 전화하니 2시에 하모니카 수업이 있다 해서 포기. 그럼 어디라도 다녀와야겠는데토요일 물수리 사진이 뜻대로 되질 않아 다시 가 봐야겠다. 점심 먹고 출발다행히 주차할 공간이 있어 세워두고 기다려 보는데 오늘은 영 안 날아온다. 내가 도착하기 전에 두 번을 앞쪽에서 사냥을 해 갔단다.하늘은 왜 이런다냐 해도 숨어 버리고... 3시경 다들 가시고 혼자 기다리다 4시 30분에 철수.몇 장 담아 온 거 컴에 올려 보니 지난 것보다 더 엉망이라 토요일 분으로... ↓까마귀와 물수리 ↓월요일 담은 게 달랑 석장 ㅎㅎㅎ 더보기
저질 체력 어쩌나.......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어제 담아 온 물수리 사진 컴에 올려놓고 보니 참참참이다.바른손 집게손가락을 두껍게 싸 메어 움직임이 둔한 탓도 있다고 자위해 본다. 어제의 고단함이 풀리질 않아 종일 비몽사몽.오늘 비가 온다니 아침에 나갔다 오면 좋겠다는 건 생각뿐. 물론 그제밤 잠도 못 잤지만 수시간 서서 있다는 게 참 버겁다.겨울이면 그런 날이 자주 있을 텐데 견디려나?? 체력이 이렇게 격하게 떨어진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신발도 안 신어 본 날 전국적으로 강풍에 비가 많이 왔다는 뉴스다. 더보기
뿔논병아리와 오리들.......2026년 10월 17일 토요일(2) ↓뿔논병아리 ↓흰뺨검둥오리 ↓청둥오리 ↓물닭 ↓때까치 더보기
3년만에 담아 본 물수리.......2026년 10월 17일 토요일(1) 물수리도 얼마 안 있으면 떠날 텐데 한 번은 다녀와야지.어제 지인이 다녀오시고 주차할 공간이 좁으니 일찍 가야 된다고... 초저녁 좀 자다 일어나 컴 하다 보니 새벽 3시다.잘 수도 없는 시간이라 대충 준비하고 일찍 나섰다. 도착하고 보니 여기가 아닐까? 아님 너무 일러서인가 차가 한 대도 없다.이르지만 지인분께 전화하니 장소는 맞는 듯. 조금 있으니 가까이 사시는 지인이내가 간다는 소리 들었다며 자리 잡아 주려 나오신단다. 나 도착했는데요? 했더니 진짜 4시 반에 나왔냐고 ㅎㅎ그렇다고 했더니 암튼 나갈게~~ 하시는 순간 자동차 2대가 들어선다. 지인분 도착하고 연이어 들어서는 차들 순식간에 좁은 공간 만차다.안개가 심한 곳이라 이른 아침 희뿌연 하늘인데 물수리가 출현. 가까이 와서 날아 주는데 처음 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