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꾸지뽕 먹는 직박구리와 참나무 진액에 빨대 꽂으러 온 네발나비......2026년 9월 7일 월요일 밤에 잠을 못 드는 게 불면증이 맞나??졸려서 잠시 자고 다시 자려면 잠이 들질 않는다 할 수 없이 일어나 컴퓨터를 켜고 잠시 작업하는데 졸리는 듯시각이 새벽 5시. 잠시 자고 6시에 눈이 떠졌는데 몸이 천근만근그대로 누워 30분을 뭉기적 오늘 쉬는 날이라 어디도 갈 생각이었는데 에구구 뒷산이나 가자.매일 걷던 코스로 돌아 내려와 장수말벌 잘 있나, 장수풍뎅이 암컷이라도 보일까? 장수말벌도 여러 마리 있었는데 오늘은 2마리만 보인다.어제는 청띠신선나비가 오더니 오늘은 네발나비가 빨대를 꽂겠다고 알짱거린다. 집으로 와 점심 먹고 쉬다가늦게사 그곳에 어떤 나비가 또 왔을까 확인하러 갔다. 너무 늦은 건가 장수말벌 대빵 큰 넘만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매일 보지만 늘 같은 곳만 판다 혹시 그 속에 장수풍뎅이라.. 더보기 작은멋쟁이나비와 참나무 진액에 빨대 꽂으러 온 청띠신선나비.......2026년 9월 6일 일요일 (3) ↓작은멋쟁이나비 ↓장수말벌 ↓청띠신선나비 ↓노인장대 ↓하늘빛이 너무 고와....(저 마른 나무에 새호리기를 비롯한 온갖 새들이 앉곤 했었는데 올해는 파랑새만 담았던 것 같다.) ↓백일홍 ↓수세미 ↓백합 ↓흰좀작살나무 ↓뿔나비 ↓산딸나무 ↓버섯인 것 같은데 돌덩이처럼 딱딱하다. 관찰 대상 ㅎㅎ ↓영지버섯 더보기 큰오색, 오색딱따구리와 어치........2026년 9월 6일 일요일 (2) ↓큰오색딱따구리 ↓오색딱따구리 ↓어치 ↓새호리기 인증 ㅎㅎㅎ 더보기 새깃, 둥근유홍초와 분꽃........2026년 9월 6일 일요일 (1) 며칠 전 딸한테 부탁한 게 있어 오늘 저녁에 부탁한 것도 갖다 주고 삼겹살 구워 먹자고 불렀다. 오늘도 변함없이 6시에 일어나 뒤 산으로..망태는 아주 끝이 난 거라 생각하면서도 돌아보게 된다. 오늘은 유홍초 담아갈 계획이라 영지버섯 잘 있나 확인만 하고지난해 유홍초 담았던 곳으로 돌아 내려왔다. 역시 빨갛게 반겨주는 새깃유홍초,몇 컷 담고 며칠 전 분꽃밭을 본 게 있어 그리로 고고 빛이 없어 아쉽지만 돌아 나왔는데 이왕이면 둥근유홍초도 담아야겠다는 생각에자동차로 이동 주말농장 단지로 갔다. 그곳 주차장 앞에 큰 일본목련이 있는데 열매를 새들이 먹나 확인도 할 겸.많이 움직인 만큼 본 것도 많은 날이었다. ↓새깃유홍초 ↓둥근유홍초 ↓분꽃 더보기 장수풍뎅이 잡아 가신 분 나빴어!!!..........2026년 9월 5일 토요일 이제 멀리뛰기가 안 내키니 열정이 바닥인가? ㅎㅎ주말이라 어디 다녀와도 될 텐데 오늘도 이른 아침 동네 산으로 간다. 어디에도 망태버섯은 안 보이고 먹물버섯 아주 작은 개체가 보여혹시 피는 중일까? 잎이 뒤로 젖혀지는 종일까 궁금하니 동영상 돌려 봤다. 2시간을 돌려도 별 변화를 못 느끼겠고 배터리도 다 돼 중도 포기했다.내려오는 길 큰 나무에 며칠 전 보이던 장수풍뎅이가 보일까?? 장수풍뎅이보다 장수말벌이 여러 마리라 무섭기도 하다.언뜻 보니 장수풍뎅이가 보였다. 조금 내려온 지점에 가방 걸어 놓고 카메라만 들고 올라갔다.벌과 풍뎅이가 지들끼린 심각하다. 열심히 담고 있는데 지나가시던 분이 벌이네? 하시더니 장수풍뎅이를 잡아가신다.놔주라고 아무리 소리쳐도 묵묵부답, 뒤도 안 돌아보시고..... 저걸 잡.. 더보기 풍선덩굴과 녹보수 등.........2026년 9월 4일 금요일 밤 잠을 푹 자지 못하고 잠깐 자고 깨고를 반복하다 아침을 맞았다.몸이 묵적지근 나갈까 말까 망설이다 벌떡 일어났다. 어제 주 포인트에 튼실한 망태버섯이 어쩌면 시발점일지도...ㅎㅎ희망사항이었을 뿐이다. 데크길에 넘어져 있던 나무는 잘 정리가 되어 있는데 내겐 아쉬움.그 나무에서 피는 버섯이 예쁜데.... 바닥에 누워 있는 나무에 여전히 피고 있긴 하다.혹시 피는 중일까 동영상 담다 포기했다. 출근길에 혹시 만날지도 모를 직박구리 산딸나무 열매 먹는 모습 상상하며 출발.며칠 전에 보곤 아직 못 봤다. 퇴근길 공원으로 올라 기웃기웃 ↓풍선덩굴 ↓먹물버섯이 이젠 더 이상 피지 않는 것 같다. ↓무슨 버섯인지 솥뚜껑같이 크다. ↓녹보수 ↓먹부전나비 ↓남방부전나비 더보기 간만에 만난 노랑망태버섯 대빵, 꽃사과 등....2026년 9월 3일 목요일 그동안 비 오고, 감기 걸리고....오늘은 날도 좋고 컨디션이 그리 나쁘지 않아 잠시 산으로 고... 6시에 카메라 챙겨 들고 별 기대 없이 어떤 변화라도 있을까??첫 번째 포인트에서 두루 살펴봐도 아무것도 안 뵌다. 다시 직진.어머나 주 포인트에 망태아씨 하나 제법 큼직하다. 삼각대도 안 챙겼는데 위치가 난감하다.주변에 작은 바위가 있어 그 위에 어찌어찌 카메라 올려놨다. 의도하지 않은 아가씨 치마 속을 훔쳐보는 느낌 ㅎㅎㅎ30분으로 끝 낼까 하다 좀 더 돌려 봤다. 기다리는 내내 하늘에선 까치와 까마귀의 기세에 새호리기가 쫓기는 형국이다.나무로 빽빽한 하늘이 보일 리 없지만 그래도 자꾸만 올려다보게 되더라는... 출근길 카메라 챙겨 나갔으니 퇴근길 돌아 돌아 집으로.. ↓노랑망태버섯 ↓망사가.. 더보기 유튜브 영상 소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4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