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 쉬어야겠습니다......2026년 10월 08일 목요일 오른손 검지가 며칠 아프더니 결국 사달이 났네요.곪아서........ 그저께는 엑스레이 찍고 퇴행성 관절염인데 염증이 생겼다며물리치료 해 주더니, 어제는 찢어야 한다고..... 13일 종합검진 그대로 진행하려니 진통제도 못 먹고 버텨 봅니다. 왼 손으론 아무것도 못하는 머저리라글쓰기가 안됩니다. 타이핑 자유로우면 다시 쓰겠습니다. 더보기 뾰족부전나비를 집 앞에서 보다니...2026년 9월 26일 토요일(2) 차에서 신었던 장화 벗어 놓고 집으로 가려는데 저건 무슨 나비인가?가까이 가 보니 이게 뭔 일이래 뾰족부전나비다. 기상 이변으로 남쪽나비가 올라오긴 한다더만 집 앞에서 보다니...지난해까지만 해도 나비 애호가들은 남쪽으로 가서 담아 오던 나비다. 지난 8월에 영흥도 통일사에서 담아 보긴 했는데 이 복잡한 서울로 왔다니....부디 잘 살아 내 후년에도 볼 수 있으면 참 좋겠다. 나비야 부탁한다.... ↓뾰족부전나비 ↓애기세줄나비 ↓먹부전나비 ↓이질풀 더보기 청설모와 흠뻑 젖은 꽃무릇, 사슴벌레..........2026년 9월 26일 토요일(1) 자꾸만 게을러져 오늘은 7시가 넘어서야 집을 나섰다.밤나무 숲을 지나 망태버섯 자생지에 도착했는데 아뿔싸 너무 늦게 왔네. 아주 작은 망태버섯이 벌써 다 핀 모습이다.그 옆에 진자리를 보니 어제도 폈었나 보다 제법 컸었네.... 주변 정리 해 주니 빵빵하게 모양을 잡아 준다.비가 온 뒤라 흠뻑 젖은 꽃무릇이 예뻐 100mm 렌즈 달았는데 청설모가 귀엽게도 논다. 그냥 100마로 담는 수밖에....내려오는 길 사슴벌레 자리 살펴보니 나무껍질 틈새에 있는데 좀 달라 보인다. ↓청설모 ↓꽃무릇 ↓사슴벌레 ↓노랑망태버섯 더보기 행복하세요.............2026년 9월 25일 금요일 명절이라고 찾아 올 사람이래야 딸 내외.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지만 그럴 순 없으니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사진 작업도 못했습니다.시기가 한참 지났지만 명절 인사를 장미로 대신합니다. 딸 내외 시부모님 추모공원 자전거로 갔는데비가 와 카페에서 오도가도 못한다고.... 그러다보니 늦어 집에 가 옷만 갈아 입고 왔다며현관문 들어서자 마자 연신 배고파 배고파~~다. 시장이 반찬이라고 둘이 어찌나 맛나게 먹던지 ㅎㅎㅎ 더보기 서양등골나물과 꽃무릇.......2026년 9월 24일 목요일 명절 메뉴 중 갈비찜이 있는데오늘은 알이 큰 밤 주워와 갈비찜에 넣어야겠다 ㅎㅎ 어쩌자고 아침 6시 알람도 못 듣고 잤나 보다.이상해서 일어나 보니 아침 7시 좀 늦었지만 계속해서 떨어지는 게 밤이니까내가 주워 올 밤은 있겠지.... 카메라는 들었으니 일단은 망태버섯 자생지로 직진.없음을 확인하고 밤나무 아래로 가 어슬렁어슬렁 그간 다녀 본 경험으로 송이째 떨어진 걸 찾으면 1타 3피.대부분 사람들이 그건 안 건드리는지 이건 내 거야!!ㅎㅎ 알밤으로 떨어진 건 이미 말라 있는 것도 많아 까기가 나쁘더라는..제법 주워 와 일일이 까다 보니 시간이 많이 걸리네. 어제 시금치가 동이 나 잡채도 메뉴에 있으니 점심 먹고 마트에 후딱 다녀왔다.식혜도 한 번 더 하려 했는데 귀찮아서 추석 지나고 나서 해 무거야지.. 더보기 단골이 된 큰오색딱따구리와 여뀌.........2026년 9월 23일 수요일 오늘부터 연휴 시작이니 식혜라도 해 놔야겠다.일찍 일어나 일단 엿기름 불려 놓고 산으로... 어제보다 늦었나 보다.서둘러 내 놀이터로 가는데 망태버섯 한 송이가 보인다. 비탈진 곳에 자리 잡아 기울어져 모양은 예쁘지가 않다.망사 잘 펴지라고 주변을 정리하니 더 쓰러진다. 어제 작은 새들 담은 곳에서 기다려 보는데 오늘은 먹거리가 없는지 새들이 안 온다.일본목련 열매 먼저 익은 것은 다 따 먹고 덜 익은 게 있긴 있는데 때를 맞추기가 어렵다. 서둘러 내려가려는데 밤이 여기서 툭 저기서 툭그냥 올 수가 있나 주워 봐야지 ㅎㅎ 산속으로 들어가니 큰오색이가 알짱거리니 쟤도 담아야지 ㅎㅎ서둘러 내려와 식혜 1차 완성 솥이 작아서 1차로 한 건 딸 몫나도 먹으려면 한 번 더 해야 한다. 내일 마음 내키면 하고 아니.. 더보기 먹이활동 중인 직박구리와 동고비,.........2026년 9월 22일 화요일 오늘 아침엔 산에 가지 않았다.대신 퇴근길 산으로 돌아오기로.. 무슨 나무인지 새들이 먹이활동을 하는 나무가 있어담아 보려는데 한 낮이라도 산 속이라 어두워 아쉽다. ↓직박구리 ↓동고비 ↓꽃무릇(울 동네에선 최고 ㅎㅎ) ↓계수나무 ↓풍선덩굴 ↓화살나무 더보기 청딱따구리와 쇠솔딱새, 큰유리새....2026년 9월 21일 월요일 오늘 쉬는 날이라 마음이 편하다.6시에 일어나 좀 움직이다 30분경 집을 나섰다. 어머나 밤나무 숲에 벌써 세분이나 보인다.참 부지런도 하시지.... 늘 가던 곳으로 가 보니 별 거 없어 꽃무릇 몇 컷 담고내려오다 작은 새들 담아 보려는데 밤 줍는 사람들이 오고 가니 여의치가 않다. 며칠 만에 꾸지뽕 밭에도 가 보니 열매는 많이 따 먹고 얼마 안 남았다.집에 내려오니 10시가 다 됐네. 오후에는 혈압약이 떨어져 병원에 갔다가 미용실 행머리가 너무 길어 뒤통수가 답답하고 더워서 혼났다. 시원하게 자르고 펌 하고 나니 오후 8시가 다 됐네. ↓청딱따구리(일본목련 열매 몇 알 안 남았는데 먹는 모습을 못 담았다.) ↓쇠솔딱새 ↓큰유리새↓거미줄 ↓꽃무릇 더보기 이전 1 2 3 4 ··· 4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