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랜만에 .....대장동 기러기와 비둘기.........2026년 10월 4일 일요일 그전 같으면 어딜 가도 갔을 텐데 이렇게 게을러도 되나??아침에 산에도 안 가고 어찌어찌하다 보니 오전이 후딱 지나간다. 이렇게 된 거 점심이나 먹고 어딜 가든 가 보자.중앙공원을 가려다 그곳 역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 대장동행. 어느 분이 대장동 추수한 논이 올라왔던데 추수는 어느 정도 됐을까?도착하고 보니 에구 아직 멀었네. 어쩌다 보이는 빈논에 삼각대 설치하고 기다려 보는데중앙공원 갈 거라 빨간 점퍼를 입어서인가 비둘기가 다 날아가 버린다. 점퍼 벗고 반소매로 기다려 보는데 비둘기랑 기러기만 오고 갈 뿐.일찌감치 철수하다. ↓저 멀리 보이는 산이 북한산이란다. ↓북한산을 당겨서.. ↓쇠기러기(기러기와는 배와 부리가 구분이 된다.) ↓뒤쪽 한 마리는 기러기 ↓맨 끝 한 마리는 기러기 ↓기러기 .. 더보기 꼬리박각시와 줄점팔랑나비 등........2026년 10월 3일 토요일 오늘은 아침을 먹고 뒷산으로 올랐다.오랜만에 밤나무 아래로 지나가는데 이젠 밤이 다 떨어졌나 보다. 매일 가던 코스로 돌아 내려와 차로 이동칠자화 담아 보려고 생태공원으로 달렸다. 흠마야 이게 뭔 일이랴? 만차란다.건너편으로 안내하는데 너무 복잡할 것 같아 되돌아왔다. 잠시 고민하다 주말농장터로 이동.이리저리 한 바퀴 돌다 보니 유난히 고단해 좀 일찍 돌아왔다. ↓꼬리박각시 ↓줄점팔랑나비 ↓사마귀 ↓백일홍 ↓목화 더보기 쇠박새와 어치(산까치)........2026년 10월 2일 금요일 망태가 어제 아침 알에서 깨어날 기미가 안 보여오늘은 피겠지~~ 하고 그 무거운 삼각대 울러 메고 올라갔다. 얼마 전 가벼운 삼각대를 산 어디엔가 두고 왔나 보다 차에 없네 ㅋㅋㅋ휴대가 편한 모노포트도, 삼각대도 다 잃어버리고.... 암튼 도착해 보니 다 말라 쓰러진 망태 모습이다.그렇다면 어제 늦게 폈었나 보다. 어쩌겠나 바로 내려오다 조금 밝은 곳에서 작은 새들이라도... ↓쇠박새 ↓어치 더보기 울새와 뚱딴지(돼지감자)....2026년 10월 1일 목요일 어제 알로 봤던 노랑망태버섯이 언제 필까 궁금하니 일단 산으로..그쪽은 늘 일찍 폈었기에 5시 30분에 일어났는데 내키기 않아 6시에 출발.. 데크길에서 확인하고 버섯이 있는 곳까지는 시간이 걸리니일단 산등성이 타고 내려갔더니 그대로 알이네... 언제 필 지 모르지만 데크길에서 담을 수 있게앞에 가려진 나무토막들을 치워 봤다. 어떤 건 꿈쩍도 않으니 포기하고 나름 구멍을 만들어 놓고 내려왔다.바로 집으로 와 여유롭게 출근 준비. 공원을 지나는데 못 보던 자그마한 새 한 마리에구~~ 사진만 찍고 가겠다는데 요리죠리 나뭇가지 사이에서 나오질 않네. 학교 도착하니 오늘과 내일은 운동회라 시끌시끌하다.내일 운동회 하는 아이들 현관밖으로 못 나가게 통제하려니 에긍 힘들다. ↓노랑망태버섯 알 ↓울새 ↓돼지.. 더보기 그래도 궁금증은 못 참겠으니....2026년 9월 30일 수요일 오늘도 뭉기적거리다 7시에 일어나 산으로 올랐다.그동안 망태버섯 봤던 곳을 일일이 살피며 주포인트까지 갔지만 꽝. 남은 곳은 데크 계단을 여러 번 올라야 하는 꼭대기쓰러진 나무토막이 이리저리 엉킨 곳 제대로 보이진 않지만 망태다. 그냥 돌아 설 순 없어 돌아 돌아 올라가 주변 정리를 하다 보니 바로 옆에 알도 하나...이곳은 매번 일찍 피던 곳인데 몇 시에? 내일일까 모래일까?? ↓노랑망태버섯 ↓환삼덩굴 꽃 ↓산딸나무 ↓집 앞 공원 대추 더보기 청설모와 오색딱따구리, 나팔꽃 등등...2026년 9월 29일 화요일 며칠 전 진드기도 봤고 그 며칠 전에퇴근길 산으로 돌아왔었는데 무릎 쪽에 물린 자리가 진드기한테 물린 듯... 내심 걱정을 했는데 무사히 넘어가는 것 같다.산이 궁금해 퇴근길에라도 가 보게 되는 나 그럴 바엔 아침에 다녀오는 게 낫겠다 싶긴 하다.6시에 일어나 많이 망설이다 7시 조금 지나 후다닥 다녀왔다. 산속으로 절대 들어가지 않기, 풀에 닿지 않고 다니기...한 바퀴 돌아도 그다지 재미는 없다. 오랜만에 꾸지뽕 밭에 가 보니 열매는 몇 개 안 보인다.집으로 와 씻고 출근하기 급급. 퇴근길 공원에서 기웃기웃 오딱이와 청설모가 잘 놀아 주니 땡큐!! ↓나팔꽃 ↓분꽃 ↓동부콩 꽃 ↓참취 ↓청설모 ↓오색딱따구리 더보기 고마리와 들깨꽃, 주름조개풀 등.........2026년 9월 28일 월요일 진드기한테 물릴까 산엘 가고 싶지가 않다.일단은 카메라 들고 출근. 셔터 한 번 누를 일 없어 퇴근길 살짝 산으로 돌아왔다.입구에서 진드기 퇴치제 잔뜩 뿌렸지만 찜찜한 기분. 망태버섯은 오늘 아침에도 폈었네 주 포인트가 아닌 다른 곳에서... ↓고마리 ↓들깨꽃 ↓주름조개풀 ↓닭의장풀 ↓노랑망태버섯 더보기 청딱따구리와 산 속 버섯들......2026년 9월 27일 일요일 일요일인데 아침에 산에 잠시 다녀온 게 전부체력이 안 따라준다는 건 핑계. 게을러진 탓, 열정이 식은 탓... ↓청딱따구리 ↓쥐똥나무 장하다 장해. 더보기 이전 1 2 3 4 ··· 4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