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기낙엽버섯과 방귀버섯, 노랑망태버섯 ........2026년 8월 22일 토요일 주말인데 날씨 참 고약하네.아침 6시에 창을 열어보니 비가 주룩주룩. 다시 침대로 위에 벌러덩 ㅎㅎ늦은 아침 먹고 비가 소강상태일 때 간단히 챙겨 산으로 올랐다. 망태버섯은 가장 가까운 포인트에 딱 한 송이, 핀 자리가 희한하다 처음 보는 모습이다. 다시 올라가지만 망태는 안 보인다. 보조가방 하나 달랑 메고 올라 와 물도 없는데 작동으로 넘어갈까 말까? 물이 없어 걱정스럽긴 하지만 일단 고고다.오름길 다른 곳을 택했더니 이건 뭐 전부 계단길이네 힘들다. 낯선 길로 오른 덕분에 예쁜 버섯을 만났으니 잘한 겨...작동 약수터까지 갔더니 그곳에서 망태 딱 한 송이. 옆에 알도 보이는데 내일 또 올지도 몰라 잘 있어...되돌아 서는데 주변이 컴컴해지더니 억센 소나기 세례다. 더 이상 사진은 안 될 것 같아 총.. 더보기 딸네가 다녀 간 날.........2026년 8월 21일 금요일 해마다 복날이면 딸을 불러 삼계탕이든 옻닭이든 해 먹었는데올해는 한 번도 해 먹은 적이 없어 사다둔 옻 이제야 해결했네 ㅎㅎ 매번 바쁘다더니 오늘 시간 된다 해서 퇴근 후 바빴다.이번엔 좀 많이 했다 두번 먹으려고... 마침 단골마트에 토종닭을 싸게 팔아 세 마리씩이나 ㅎㅎ사위가 국수를 좋아해 우리집은 언제나 죽이 아닌 국수로 마무리한다. 사위가 닭이 크기도 하지만 양이 줄었다면서 고기만 먹고 국수는 못 먹겠다고..남은 옻닭 안 쓰는 압력솥에 담아 주고, 칼국수도 한 뭉티기만 남기도 싸 줬다. 딸이 이거 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고 해옻 삶는데 5시간, 닮 삶는데 1시간이라고 했더니 사위 왈...이제는 집에서 하지 말고 나가서 먹잔다. 난 아직 그 문화가 내키지 않아... ↓남방부전나비 더보기 노랑망태버섯(동영상9)과 산속 버섯 친구들..........2026년 8월 20일 목요일 왜 잠자리에 누우면 바로 잠이 오질 않는 건가??한참을 뒤척이다 결국 TV를 틀었다. 어쩌다 잠이 들었는가 자다 깨서 혼자 떠드는 TV 끄고 다시 코..6시 알람소리에 눈은 떴는데 컨디션이 영 아니다. 일어나려니 허리가 뻐근, 화장실 다녀와서 다시 누웠는데편치가 않다 바깥이 궁금해서 ㅎㅎ 복대 차고 6시 15분에 출발.오늘은 가장 가까운 곳만 다녀와야지. 어제 본 알이 망사를 달았는데 예쁘지 않고위 쪽은 두 송이가 벌써 다 폈다. 세 송이 다 담아 보려고 좀 물러서서 삼각대 설치.조금 돌리다 보니 아래쪽에 또 노랗게 나타나는 게 아닌가. 그렇다면 4송이 다 담아보자.초점이 흐려지고 엉망일지 모르겠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니.. 어제 본 알에서 깬 아이는 상태가 영 아니다.어느 정도 폈다 싶어 삼각대 접어 .. 더보기 노랑망태버섯(동영상8)과 상사화, 동고비 등등..........2026년 8월 19일 수요일 여름방학이 끝나고 첫 출근이다.어제 산에서 망태버섯 알을 두 군데를 보고 왔기에 오늘은 5시 반에 출발. 비탈지고 먼 곳에 피는 망태라 망원렌즈랑 무거운 삼각대를 짊어지고 올라갔다.가장 가까운 포인트로 올라가 봤더니 오늘 피지는 않으려나보다. 다시 전진.어제 알 두 개를 봤기에 기대를 하고 올라갔는데 하나는 다음에 피려나 보다. 이 시각에 올라왔는데 다른 곳 한 포기는 벌써 다 피었고어제 봤던 알에서도 제법 망사를 달고 있었다. 도대체 몇 시에 와야 한다냐?대부분 30분씩 세 번 돌리는데 두 번 돌리고 동영상으로 동영상 끝내고 철수. 지난해 학교에서 상사화를 본 기억에 카메라 챙겨 출근.상사화가 늦었네...... 근무 끝나고 아침에 담아 온 처음 본 작은 버섯 사진이 마음에 안 들어다시 담아 보려고 퇴.. 더보기 계요등과 줄점팔랑나비,노랑망태버섯(동영상7)등......2026년 8월 18일 화요일 5시 30분에 일어나 좀 이른 것 같아 20분 있다 출발..우선 주 포인트로 직진, 아무것도 안 보인다 이곳이 아침시간 가장 늦게 피는 듯. 더 올라가 데크길 옆 저만치 2송이가 다 핀 모습.여긴 몇 시에 와야 처음부터 담을 수 있는 거야? 멀어서 대충 담고 어제 본 맛집으로 내려가 봤다.두리번두리번 1송이가 보인다 망사가 제법 내려온 상태. 서둘러 카메라 세팅하는데 우와~~~ 모기가 엄청나다.대충 거치해 놓고 후다닥 나왔다. 30분 촬영으로 끝 내고 주 포인트에 미련이 남아 다시 올라갔다.대충 훑어보니 안 보이는 것 같아 위로 올라 가 데크옆 두 송이 가까이 가 보기로.. 버섯 주변을 정리해 줘야 예쁘게 피는데 가까이 가서 주변을 치워봤다.자유로워진 망태버섯 예쁘다. 다시 내려와 주 포인트로 들어가 봤.. 더보기 렌즈를 100미리만 들고 나갔는데 새도 보이고 청설모도......2026년 8월 17일 월요일 그제, 어제처럼 조금만 더~`하다가 늦었으니 오늘은 다시 눕지 않았다 ㅎㅎ6시가 안 된 시각, 어제 산속에서 여러 개체를 본 곳으로 진입. 어라? 너무 일러서인가 하나도 안 보인다.어제 폈던 개체도 그렇게 나쁘지 않은 형체로 남아 있다. 다시 내려와 주 포인트로 가 살펴보지만 하나도 안 보인다.벌이 윙윙거리는 곳으로 올라서니 고사목 두 그루가 넘어져 데크를 막고 있었다. 저렇게 큰 나무가 사람 있을 때 넘어진다면??? 끔찍하다.저걸 제거하려면 망태버섯이 죄다 짓밟혀 이곳에선 보기 어려워질 수도 있겠다. 100미리 렌즈로 최대한 팔 뻗어 담고 다시주 포인트로 내려와 살펴보지만 안 보여 여러 곳 돌아보기로 한다. 산 넘어 작동 약수터까지 갔지만 망태는 없네.왔던 길 그대로 돌아와 살폈는데 어머나 저건 왜 못.. 더보기 노랑망태버섯(동영상6)과 물방울.....2026년 8월 16일 일요일 에구~~ 또 조금만 더 하다 어제처럼 늦게 일어났네.잔뜩 흐린 날이지만 비가 왔으니 망태는 필히 폈을 테지. 비 온 뒤라 장화 신고 출발.주 포인트에 도착하니 망사가 제법 내려온 노랑망태 딱 한송이 급히 주변 돌 주워 모아 카메라 올려 두고 근처도 살펴봤다.예의 그 벌이 윙윙거리는 곳에 두 송이가 보인다. 카메라를 산책로에서 잘 보이는 곳에 설치한 탓에 멀리 갈 수도 없다.양쪽으로 길이 난 작은 동산인데 한 바퀴 돌면 내 걸음으로 200보. 동영상도 30분이면 자동으로 꺼져 신경 써야 한다.망사가 많이 내려온 탓에 오늘은 촬영시간도 평소보다 짧다. 30분 두 차례 촬영하고 철수하기로 하고 내려오다시간이 넉넉하니 버섯이 사그라드는 장면도 담아 볼까??? 다시 설치하고 30분 촬영했는데 어머나 아직도 피는 .. 더보기 노랑망태버섯과 박주가리, 여뀌 등.....2026년 8월 15일 토요일 5시 20분에 눈이 떠져 좀 더 누웠다 일어나야지~~6시 50분에 벌떡 일어나 집을 나섰다. 예상대로 주 포인트에는 망태버섯이 안 보이고벌이 윙윙거리는 곳에 망태버섯 2송이 주변 정리가 안 되니 예쁘지가 않다. 대충 담고 다시 내려와 꼼꼼히 살펴보지만 망태버섯은 없다.나선 김에 순환도로 변 전에 봤던 둥지가 새호리기 둥지가 맞나 다녀와야겠다. 다른 곳에서 새호리기 이소했다는 소식에 이쪽에도 그럴 일이 있을까 확인은 해 봐야겠기에 갔는데 썰렁하다 ㅎㅎ 다시 산으로 올라갈까 하는데 빗방울이 떨어진다.우산은 안 챙겼으나 집으로 가야지... 밤이 되니 주룩주룩 비님이 제법 오신다. ↓노랑망태버섯 ↓박주가리 ↓여뀌 ↓봉선화 ↓죽단화 ↓미국능소화 ↓왕자팔랑나비 ↓무궁화 더보기 이전 1 2 3 4 ··· 4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