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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망태버섯 알로 며칠 째야??...2026년 9월 16일 수요일 어제 건강검진 여파가 있을 줄 알고 오늘도 일자리 쉰다고 했는데참 잘했다 싶다. 그래도 오늘은 좀 살만하니 아침에 늦게 산으로 올랐다.노랑망태 알을 본 지가 3일 차인가?? 오늘도 안 필 것 같다. 혹시 몰라 집에 와 아침 먹고 다시 올라갔다.아까 못 봤던 다른 곳에서 망태가 세 곳에서 폈다가 시드는 중. 그렇게 살피고 갔는데 왜 못 봤지?주변 정리를 안 해 준 탓에 예쁘지가 않아 아쉽다. 지는 모습이라도 담아 보려고 동영상 돌렸는데충전기에 있는 배터리는 잊고 그냥 올라갔네. 배터리 없으니 내려가면서 밤 한 주먹 주워 왔다. ↓노랑망태버섯 ↓날마다 조금씩~~~ ↓영지버섯 폈던 곳인데 뭔가 또 자라고 있다. 더보기
행복하세요.............2026년 9월 25일 금요일 명절이라고 찾아 올 사람이래야 딸 내외.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지만 그럴 순 없으니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사진 작업도 못했습니다.시기가 한참 지났지만 명절 인사를 장미로 대신합니다. 더보기
건강검진 예약일..........2026년 9월 15일 화요일 지긋지긋한 대장내시경 준비 과정.저녁 8시에 1차 복용, 새벽 5시에 2차 복용. 아침 8시 10분에 검진이라 딸이 미리 와 함께 잤다.1차는 무사히 넘겼는데 2차가 문제였다. 결국 실패, 너무너무 힘든 시간이었다.아예 병원에 가지 말까 하다가 피까지 토했으니 일단은 가 보기로. 상담해 보니 목에 상처가 나서 그런 거 아닐까 하신다.내 상태를 보시더니 오늘 검사는 무리라고 다음으로 미루잔다. 다음번엔 국가검진은 내년으로 미루고나머지 검사를 10월 13일로 예약하고 집으로. 대장내시경은 앞으로 못 할 것 같다 정말 지긋지긋하다.비몽사몽 하루를 지냈다. 딸은 오후에 출근한다고 3시경 갔다. 더보기
노랑망태버섯 (동영상14)과 꽃무릇.......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일이라고 하다 보니 출사 나가기는 어려워출근 전 가까운 곳 다녀와 출근하는 게 전부다. 7시가 조금 넘었는데 노랑망태 주 포인트에어제 봤던 알에서 망태가 깨어나고 있는 중. 망사가 막 생성되는 중이라 동영상 담는 시간이 길어질 텐데...그래도 일단 설치하려고 자리 잡느라 고르다 보니 머리가 쏙 나오는 개체도 발견. 일단 장소를 바꿔 돌멩이 위에 카메라 올려 동영상 시작.이리저리 다니다 보니 상사화 폈던 자리에 이제 막 꽃대가 올라오는 개체가 제법 보인다. 꽃무릇일 것 같은데 밤이 떨어지기 시작하니 어쩌면 좋냐?밤이 천천히 떨어지고 꽃무릇이 빨리 개화하면 좋겠다. 출근시간 맞추려면 빨리 접어야 할 텐데 마음이 급하다.그래도 대충 된 것 같다. 서둘러 내려와 출근,퇴근 때 마트 들러 이것저것 사서 배달시키.. 더보기
박새와 쇠박새, 노랑망태버섯........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요즘은 아침 일찍 나가야 담을 것도 없고망태버섯도 피는 날이면 늦게서야 피는 걸 봤기에 게으름을 피웠다. 아침까지 먹고 느지막이 올라갔는데 세상에나 이 무슨 일이람?망태버섯 주 포인트에 커다란 망태가 무려 다섯 송이가 여기저기. 이미 활짝 펴졌으니 오늘 아침은 몇 시에 시작했다니??그중 가장 큰 건 처음 보는 사이즈. 어제 그렇게 살펴봤어도 낌새도 못 차렸으니....너무 속이 상해지는 모습이라도 동영상으로 담아 볼까? 15일 건강검진 전 식단 관리 하느라 먹는 게 션찮으니동영상 돌리고 기다리는 게 너무 힘이 들어 포기하고 내려왔다. 알이 하나 보였는데 내일 핀다면 몇 시에?아니면 모래 피면 병원 가야 하니 꽝.... ↓박새 ↓쇠박새 ↓노랑망태버섯 더보기
사슴벌레와 말벌, 새호리기, 큰오색딱따구리.......2026년 9월 12일 토요일 멀리뛰기해 볼까 하다 주저앉았다.여느 날처럼 6시에 일어나 뭉기적거리다 6시 30분에 출발. 망태버섯은 핀다 해도 늦게서야 피는 걸 확인했으니급할 일이 없다. 올라가면서 오색딱따구리가 보이지만 산 속인 데다렌즈가 어두워 셔속이 안 나와도 눌러보게 된다. 망태 주포인트에 두루 살펴보지만 보이진 않는다.일본목련 열매는 아직도 덜 영글어 새들의 먹이는 안 되나 보다. 장수말벌과 사슴벌레가 있던 곳에 오늘은 장수말벌 코 박고 있던 곳은사슴벌레가 자리 잡고 장수말벌은 어디로 가고 말벌이 보인다. 꾸지뽕밭에 들렀지만 새들을 못 만났다.높은 전신주에 새 한 마리 새호리기다. 400미리 렌즈가 아쉬워 가서 렌즈랑 삼각대 챙겨 와야 되나? 하고 있는데까마귀가 나타나니 새호리기는 휘리릭. 집으로 와 아침 챙겨 먹고 좀 .. 더보기
청설모와 노랑망태버섯, 장수풍뎅이는 한 마리 더...........2026년 9월 11일 금요일 어제 망태버섯이 늦게서야 피는 걸 봤기에 알이 보였지만 느긋하게 나갔다. 그전 같으면 일단 직진인데 오늘은 새도 담고 나비도 담아가며망태버섯 포인트에 도착하니 이제 비집고 나온다. 7시가 넘었는데 출근해야 하니 동영상은 어림도 없는 일.대충 돌고 꾸지뽕 밭에 들렀지만 먹이활동하는 새가 있긴 있지만 나뭇잎에 가려 꽝. 집으로 와 출근 준비하고 평소보다 좀 일찍 출발해 산으로 돌아 망태버섯 상태 확인하고 출근하자니 바쁘다 바빠. 30분 미리 나가면 될 줄 알았는데 여유가 전혀 없어 출근길에 땀 삐질 ㅎㅎㅎ 망태버섯은 제법 몸통이 올라 와 이제 망사가 빼꼼 보인다.10시 29분인데..... 곧 필텐데 아쉽다. 퇴근길 다시 올라가 봤더니 그사이 폈다 사그라들었다.크고 예뻤을 텐데 다 늙은 나 같은 망태만 봐야 .. 더보기
동고비와 노랑망태버섯이 무려 4송이.....2026년 9월 10일 목요일 오늘도 매일 가던 코스로 가는데망태버섯이 한 송이 주 포인트에 쓰러져 있다. 어제 피었었나 보다 어제 못 봤었는데....퇴근길에 산으로 돌아왔지만 기대가 없었기에 망태버섯은 챙기지 않았네. 꾸지뽕 밭으로 갔는데 오늘도 먹이활동하는 모습은 담을 수가 없네.더 기다릴 수가 없어 철수. 퇴근길에 산으로 돌아오는데 망태버섯이 아침엔 없었는데늦게 피었나 보다 무려 네 송이씩이나... 예뻤을 텐데 속 상한 일이다.생각해 보니 지난해도 기온이 좀 떨어지면 늦게 피기도 했었다. 다시 아침에 갔던 코스 꾸지뽕밭으로 갔지만 원하는 사진은 못 담다. ↓동고비 ↓노랑망태버섯 ↓부처나비 ↓큰유리딱새 같은데.. ↓쇠딱따구리 ↓알에서 나온 아이 같다. ↓벌인지 개미인지 알에서 나온 애벌레를 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