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큰오색딱따구리와 거미줄............2026년 8월 25일 화요일 (2) ↓큰오색딱따구리 (암컷은 참 오랜만에 담아 보는 듯) ↓거미줄 더보기 방귀버섯 군락지 다시 찾음............2026년 8월 25일 화요일 (1)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어보니 비가 주룩주룩.오늘은 글렀구나 하고 다시 누웠다 잠이 들었네. 7시 반에 일어나 보니 비가 멎었길래 나가봤다.첫 포인트에 망사가 상한 망태 한 포기. 일단 인증샷 담고 이동.주 포인트로 가는 길 오늘은 전혀 안 보이던 곳에 한 포기가 누워 있다. 주 포인트에는 오늘도 소식이 감감.그 위 데크길 옆 언덕에 매일 보이더니 오늘은 그곳도 없다. 햇살이 비추니 거미줄과 눈맞춤 하다 내려와 바쁜 출근길.퇴근길에 어제 못 찾았던 방귀버섯 군락지 찾으러 다시 산으로 올랐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그곳 찾아 담고 내려오는데와~~ 저건 또 무슨 버섯이래? 큰 나무 기둥 이끼에 다닥다닥 엄청난 버섯이..덤으로 얻은 버섯도 참 예쁘다. ↓방귀버섯(엊그제 알을 많이 봤기에 다시 찾았더니 그사이.. 더보기 처음 본 녹보수 꽃과 회양목 열매, 노랑망태버섯(동영상 11) 등..........2026년 8월 24일 월요일 오늘도 6시에 집에서 출발,첫 번째 포인트에 망태가 안 보여 전진. 주 포인트에도 세 번째 포인트에도 망태가 안 보인다.어디든 반드시 있을 거란 생각에 무거운 삼각대 들고 올랐는데.... 다시 내려와 첫 번째 포인트로 다시 들어서니 한 포기가 거의 다 펴 있다.아까는 왜 못 봤을까?? 늦어도 동영상 담으려고 설치해 두고 돌아보니어제 처음 봤던 곳에 한 포기가 쏙. 얼른 삼각대 이동 세팅해 놓고 주변 걷기로 시간 보냈다.이곳은 망태버섯이 작으면서 망사가 바닥까지 내려 오진 않는다. 주 포인트가 제일 좋은데 지난해 그 많던 망태는 어찌 된 걸까? ↓녹보수 꽃(학교 중앙 복도에 관엽식물로만 알았던 나무에 꽃이 폈단다.) ↓회양목 열매 ↓노랑망태버섯 ↓상사화(.. 더보기 노랑망태버섯(동영상 10), 이런 모습은 또 처음, 대단해!!..........2026년 8월 23일 일요일 일요일 날씨도 괜찮은데 어디 다녀와도 좋으련만이제 게으름만 남나 보다. 5시에 일어나 어서 부영 하다 6시에 산에 올랐다.가까운 포인트에 망태버섯 한송이 보이는데 상태가 영 아니라 패스. 주 포인트로 가서 살펴보는데 망태가 없다 여기가 왜 이러지??데크길 따라 좀 더 올라간 곳은 세 송이가 벌써 다 펼쳐져 있다. 부랴부랴 다시 첫 번째 포인트로 내려와 동영상 돌리는데 상태가 영 아니다.시간 보내느라 같은 구간을 걷다 비탈길로 올라가 봤다. 어머나 잘린 나무더미 속에서 한 송이가 예쁘게 폈네.내일부턴 이쪽도 살펴봐야겠다. 다시 내려와 카메라 있는 쪽으로 왔는데입구 쪽에 낙엽이 불룩 솟아 있어 걷어보니 다 자란 망태버섯이다. 이상한 모습으로 핀 망태 그만 담고 접으려는 순간바로 옆 바닥에 아주 작은 망태가 .. 더보기 애기낙엽버섯과 방귀버섯, 노랑망태버섯 ........2026년 8월 22일 토요일 주말인데 날씨 참 고약하네.아침 6시에 창을 열어보니 비가 주룩주룩. 다시 침대로 위에 벌러덩 ㅎㅎ늦은 아침 먹고 비가 소강상태일 때 간단히 챙겨 산으로 올랐다. 망태버섯은 가장 가까운 포인트에 딱 한 송이, 핀 자리가 희한하다 처음 보는 모습이다. 다시 올라가지만 망태는 안 보인다. 보조가방 하나 달랑 메고 올라 와 물도 없는데 작동으로 넘어갈까 말까? 물이 없어 걱정스럽긴 하지만 일단 고고다.오름길 다른 곳을 택했더니 이건 뭐 전부 계단길이네 힘들다. 낯선 길로 오른 덕분에 예쁜 버섯을 만났으니 잘한 겨...작동 약수터까지 갔더니 그곳에서 망태 딱 한 송이. 옆에 알도 보이는데 내일 또 올지도 몰라 잘 있어...되돌아 서는데 주변이 컴컴해지더니 억센 소나기 세례다. 더 이상 사진은 안 될 것 같아 총.. 더보기 딸네가 다녀 간 날.........2026년 8월 21일 금요일 해마다 복날이면 딸을 불러 삼계탕이든 옻닭이든 해 먹었는데올해는 한 번도 해 먹은 적이 없어 사다둔 옻 이제야 해결했네 ㅎㅎ 매번 바쁘다더니 오늘 시간 된다 해서 퇴근 후 바빴다.이번엔 좀 많이 했다 두번 먹으려고... 마침 단골마트에 토종닭을 싸게 팔아 세 마리씩이나 ㅎㅎ사위가 국수를 좋아해 우리집은 언제나 죽이 아닌 국수로 마무리한다. 사위가 닭이 크기도 하지만 양이 줄었다면서 고기만 먹고 국수는 못 먹겠다고..남은 옻닭 안 쓰는 압력솥에 담아 주고, 칼국수도 한 뭉티기만 남기도 싸 줬다. 딸이 이거 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고 해옻 삶는데 5시간, 닮 삶는데 1시간이라고 했더니 사위 왈...이제는 집에서 하지 말고 나가서 먹잔다. 난 아직 그 문화가 내키지 않아... ↓남방부전나비 더보기 노랑망태버섯(동영상9)과 산속 버섯 친구들..........2026년 8월 20일 목요일 왜 잠자리에 누우면 바로 잠이 오질 않는 건가??한참을 뒤척이다 결국 TV를 틀었다. 어쩌다 잠이 들었는가 자다 깨서 혼자 떠드는 TV 끄고 다시 코..6시 알람소리에 눈은 떴는데 컨디션이 영 아니다. 일어나려니 허리가 뻐근, 화장실 다녀와서 다시 누웠는데편치가 않다 바깥이 궁금해서 ㅎㅎ 복대 차고 6시 15분에 출발.오늘은 가장 가까운 곳만 다녀와야지. 어제 본 알이 망사를 달았는데 예쁘지 않고위 쪽은 두 송이가 벌써 다 폈다. 세 송이 다 담아 보려고 좀 물러서서 삼각대 설치.조금 돌리다 보니 아래쪽에 또 노랗게 나타나는 게 아닌가. 그렇다면 4송이 다 담아보자.초점이 흐려지고 엉망일지 모르겠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니.. 어제 본 알에서 깬 아이는 상태가 영 아니다.어느 정도 폈다 싶어 삼각대 접어 .. 더보기 노랑망태버섯(동영상8)과 상사화, 동고비 등등..........2026년 8월 19일 수요일 여름방학이 끝나고 첫 출근이다.어제 산에서 망태버섯 알을 두 군데를 보고 왔기에 오늘은 5시 반에 출발. 비탈지고 먼 곳에 피는 망태라 망원렌즈랑 무거운 삼각대를 짊어지고 올라갔다.가장 가까운 포인트로 올라가 봤더니 오늘 피지는 않으려나보다. 다시 전진.어제 알 두 개를 봤기에 기대를 하고 올라갔는데 하나는 다음에 피려나 보다. 이 시각에 올라왔는데 다른 곳 한 포기는 벌써 다 피었고어제 봤던 알에서도 제법 망사를 달고 있었다. 도대체 몇 시에 와야 한다냐?대부분 30분씩 세 번 돌리는데 두 번 돌리고 동영상으로 동영상 끝내고 철수. 지난해 학교에서 상사화를 본 기억에 카메라 챙겨 출근.상사화가 늦었네...... 근무 끝나고 아침에 담아 온 처음 본 작은 버섯 사진이 마음에 안 들어다시 담아 보려고 퇴.. 더보기 이전 1 2 3 4 ··· 4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