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풍선덩굴과 녹보수 등.........2026년 9월 4일 금요일 밤 잠을 푹 자지 못하고 잠깐 자고 깨고를 반복하다 아침을 맞았다.몸이 묵적지근 나갈까 말까 망설이다 벌떡 일어났다. 어제 주 포인트에 튼실한 망태버섯이 어쩌면 시발점일지도...ㅎㅎ희망사항이었을 뿐이다. 데크길에 넘어져 있던 나무는 잘 정리가 되어 있는데 내겐 아쉬움.그 나무에서 피는 버섯이 예쁜데.... 바닥에 누워 있는 나무에 여전히 피고 있긴 하다.혹시 피는 중일까 동영상 담다 포기했다. 출근길에 혹시 만날지도 모를 직박구리 산딸나무 열매 먹는 모습 상상하며 출발.며칠 전에 보곤 아직 못 봤다. 퇴근길 공원으로 올라 기웃기웃 ↓풍선덩굴 ↓먹물버섯이 이젠 더 이상 피지 않는 것 같다. ↓무슨 버섯인지 솥뚜껑같이 크다. ↓녹보수 ↓먹부전나비 ↓남방부전나비 더보기 간만에 만난 노랑망태버섯 대빵, 꽃사과 등....2026년 9월 3일 목요일 그동안 비 오고, 감기 걸리고....오늘은 날도 좋고 컨디션이 그리 나쁘지 않아 잠시 산으로 고... 6시에 카메라 챙겨 들고 별 기대 없이 어떤 변화라도 있을까??첫 번째 포인트에서 두루 살펴봐도 아무것도 안 뵌다. 다시 직진.어머나 주 포인트에 망태아씨 하나 제법 큼직하다. 삼각대도 안 챙겼는데 위치가 난감하다.주변에 작은 바위가 있어 그 위에 어찌어찌 카메라 올려놨다. 의도하지 않은 아가씨 치마 속을 훔쳐보는 느낌 ㅎㅎㅎ30분으로 끝 낼까 하다 좀 더 돌려 봤다. 기다리는 내내 하늘에선 까치와 까마귀의 기세에 새호리기가 쫓기는 형국이다.나무로 빽빽한 하늘이 보일 리 없지만 그래도 자꾸만 올려다보게 되더라는... 출근길 카메라 챙겨 나갔으니 퇴근길 돌아 돌아 집으로.. ↓노랑망태버섯 ↓망사가.. 더보기 유튜브 영상 소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산딸나무 열매 먹는 직박구리와 백합, 댕댕이덩굴.......2026년 9월 2일 수요일 매일 나가보던 지양산이 궁금해 아침이면 일찍 눈이 떠진다.감기 잘 다스려야 할 텐데 하면서도 창을 열어보니 비가 조금씩 오고 있네. 차라리 다행인게지......머리가 많이 길어져 손질이 마땅찮아 오늘은 롤을 함 감아보자. 여름엔 손질하나마나 땀으로 금방 내려앉으니 필요 없지만 상태를 보려고..롤 말고 보니 아직 좀 더 견뎌도 될 것 같다. 출근길 잔뜩 흐렸지만 지나다니는 공원에서산딸나무 열매를 직박구리가 따 먹는 걸 봤기에 카메라를 챙겼다. 따서 입에 물고 다른 나무로 가서 먹는데 제대로 담아졌나 모르다.퇴근길은 오랜만에 다른 코스로 돌아 집으로 왔다. 산에 가고 싶지만 아직 그 컨디션은 아니기에집에서 푹 쉬기로... ↓직박구리 ↓백합 ↓댕댕이덩굴 ↓버섯 더보기 비로 시작하는 9월.........2026년 9월 1일 화요일 비가 어제보다 더욱 강하게 쏟아지는 아침.오늘은 카메라고 뭐고 그냥 출근해야겠다. 허리 다쳐 병원입원까지 했던 동료가 9월엔 나올 거라더니아주 못 다니겠다고 했다네. 한 사람 쉬고 셋이서 보초서자니 한 라인에 한 사람씩 여전히 나는 내 자리에서 안쪽 깊숙한 곳까지 왔다 갔다. 많이 덥지 않아 괜찮은 하루였다. 더보기 제주상사화와 계요등.........2026년 8월 31일 감기가 단디 걸렸네 어지간히 하고 말 지....기운이 없고 기침은 나오고... 근무 중에 기침하면 곤란하니 캔디도 챙기자.학교 화단에 상사화 몇 개체가 개화했을 것 같아 카메라도 챙겨 출근 비가 주룩주룩 제법 내려 장화 신고 나갔다.기운이 없으니 땀은 비가 오듯 흐른다. 상사화 예쁘게 폈지만 비의 무게를 못 견디고 누워있다.이리저리 몇 컷 담아 봤다. 점심에 뭘 먹을까 생각하다 황태포와 미역이 집에 있어미역국을 끓였더니 내입에 딱 ㅎㅎ ↓제주상사화 ↓계요등 더보기 장수말벌과 장수풍뎅이....2026년 8월 27일 목요일 (2) 매일 지나다니는 길가 큰 나무에처음엔 벌만 보였는데 장수풍뎅이도....벌은 두려운데 돌아가려면 길을 만들어야 하니 조심히 다니는 수밖에.. ↓장수말벌 ↓장수풍뎅이 ↓이질풀 ↓베풍등 ↓사랑초 더보기 상사화와 먹물버섯(동영상) 등...2026년 8월 30일 일요일 15일 건강검진이 있어 컨디션 조절이 잘 돼야 할 텐데 걱정스럽다.평소대로 해야 하는지, 몸 사리고 쉬어야 하는지.... 암튼 일요일인데 평소대로 일어나 산으로 올랐다.이제 망태버섯도 안 보이니 삼각대는 안 갖고 가기로... 역시 이곳저곳 모든 곳에 망태는 안 보였다.먹물버섯이 오늘은 좀 개체수도 많고 예뻐 보여 이리저리 걸쳐 동영상 스타트. 에구 조금 더 벌어질 줄 알고 걸어둔 건데 또 쪼그라드는 상황.이왕 설치했으니 어디 함 보자. 역시 두 시간을 담아야 하니 걷다 앉았다 시간 보내고내려오는데 오늘은 비슷한 종류의 버섯이 엄청나게 많다. 버섯 잘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알아보실까내가 보기엔 식용이 가능한 버섯 같아 보인다. 매일 지나다니는 길 큰 나무 기둥에 오늘은 벌이 유난히 많이 보인다.멀찌감치 엉.. 더보기 이전 1 2 3 4 ··· 4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