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물방울과 큰오색딱따구리......2026년 10월 5일 월요일 지난해 10월 8일이 노랑망태버섯 마지막이었으니이젠 망태버섯은 찾지 않기로 한다. 느지감치 산으로 올라가다 입구에서 토란잎 물방울 담아 보려 했는데어머나 몽땅 잘라 버렸네. 아쉬움에 물방울 찾아보니 환삼덩굴 꽃 뭉치에 몇 개 대롱대롱몇 컷 담고 좀 걷다 내려와 다시는 못 나가고 말았다. 오른손 집게손가락이 며칠 전부터 불편하더니탱탱 붓고 아파 마우스 작동에도 불편. 내일은 병원에 가 봐야 할 듯 ↓물방울에 비친 그림은 양천중학교 ↓큰오색딱따구리 더보기 오랜만에 .....대장동 기러기와 비둘기.........2026년 10월 4일 일요일 그전 같으면 어딜 가도 갔을 텐데 이렇게 게을러도 되나??아침에 산에도 안 가고 어찌어찌하다 보니 오전이 후딱 지나간다. 이렇게 된 거 점심이나 먹고 어딜 가든 가 보자.중앙공원을 가려다 그곳 역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 대장동행. 어느 분이 대장동 추수한 논이 올라왔던데 추수는 어느 정도 됐을까?도착하고 보니 에구 아직 멀었네. 어쩌다 보이는 빈논에 삼각대 설치하고 기다려 보는데중앙공원 갈 거라 빨간 점퍼를 입어서인가 비둘기가 다 날아가 버린다. 점퍼 벗고 반소매로 기다려 보는데 비둘기랑 기러기만 오고 갈 뿐.일찌감치 철수하다. ↓저 멀리 보이는 산이 북한산이란다. ↓북한산을 당겨서.. ↓쇠기러기(기러기와는 배와 부리가 구분이 된다.) ↓뒤쪽 한 마리는 기러기 ↓맨 끝 한 마리는 기러기 ↓기러기 .. 더보기 꼬리박각시와 줄점팔랑나비 등........2026년 10월 3일 토요일 오늘은 아침을 먹고 뒷산으로 올랐다.오랜만에 밤나무 아래로 지나가는데 이젠 밤이 다 떨어졌나 보다. 매일 가던 코스로 돌아 내려와 차로 이동칠자화 담아 보려고 생태공원으로 달렸다. 흠마야 이게 뭔 일이랴? 만차란다.건너편으로 안내하는데 너무 복잡할 것 같아 되돌아왔다. 잠시 고민하다 주말농장터로 이동.이리저리 한 바퀴 돌다 보니 유난히 고단해 좀 일찍 돌아왔다. ↓꼬리박각시 ↓줄점팔랑나비 ↓사마귀 ↓백일홍 ↓목화 더보기 쇠박새와 어치(산까치)........2026년 10월 2일 금요일 망태가 어제 아침 알에서 깨어날 기미가 안 보여오늘은 피겠지~~ 하고 그 무거운 삼각대 울러 메고 올라갔다. 얼마 전 가벼운 삼각대를 산 어디엔가 두고 왔나 보다 차에 없네 ㅋㅋㅋ휴대가 편한 모노포트도, 삼각대도 다 잃어버리고.... 암튼 도착해 보니 다 말라 쓰러진 망태 모습이다.그렇다면 어제 늦게 폈었나 보다. 어쩌겠나 바로 내려오다 조금 밝은 곳에서 작은 새들이라도... ↓쇠박새 ↓어치 더보기 울새와 뚱딴지(돼지감자)....2026년 10월 1일 목요일 어제 알로 봤던 노랑망태버섯이 언제 필까 궁금하니 일단 산으로..그쪽은 늘 일찍 폈었기에 5시 30분에 일어났는데 내키기 않아 6시에 출발.. 데크길에서 확인하고 버섯이 있는 곳까지는 시간이 걸리니일단 산등성이 타고 내려갔더니 그대로 알이네... 언제 필 지 모르지만 데크길에서 담을 수 있게앞에 가려진 나무토막들을 치워 봤다. 어떤 건 꿈쩍도 않으니 포기하고 나름 구멍을 만들어 놓고 내려왔다.바로 집으로 와 여유롭게 출근 준비. 공원을 지나는데 못 보던 자그마한 새 한 마리에구~~ 사진만 찍고 가겠다는데 요리죠리 나뭇가지 사이에서 나오질 않네. 학교 도착하니 오늘과 내일은 운동회라 시끌시끌하다.내일 운동회 하는 아이들 현관밖으로 못 나가게 통제하려니 에긍 힘들다. ↓노랑망태버섯 알 ↓울새 ↓돼지.. 더보기 그래도 궁금증은 못 참겠으니....2026년 9월 30일 수요일 오늘도 뭉기적거리다 7시에 일어나 산으로 올랐다.그동안 망태버섯 봤던 곳을 일일이 살피며 주포인트까지 갔지만 꽝. 남은 곳은 데크 계단을 여러 번 올라야 하는 꼭대기쓰러진 나무토막이 이리저리 엉킨 곳 제대로 보이진 않지만 망태다. 그냥 돌아 설 순 없어 돌아 돌아 올라가 주변 정리를 하다 보니 바로 옆에 알도 하나...이곳은 매번 일찍 피던 곳인데 몇 시에? 내일일까 모래일까?? ↓노랑망태버섯 ↓환삼덩굴 꽃 ↓산딸나무 ↓집 앞 공원 대추 더보기 청설모와 오색딱따구리, 나팔꽃 등등...2026년 9월 29일 화요일 며칠 전 진드기도 봤고 그 며칠 전에퇴근길 산으로 돌아왔었는데 무릎 쪽에 물린 자리가 진드기한테 물린 듯... 내심 걱정을 했는데 무사히 넘어가는 것 같다.산이 궁금해 퇴근길에라도 가 보게 되는 나 그럴 바엔 아침에 다녀오는 게 낫겠다 싶긴 하다.6시에 일어나 많이 망설이다 7시 조금 지나 후다닥 다녀왔다. 산속으로 절대 들어가지 않기, 풀에 닿지 않고 다니기...한 바퀴 돌아도 그다지 재미는 없다. 오랜만에 꾸지뽕 밭에 가 보니 열매는 몇 개 안 보인다.집으로 와 씻고 출근하기 급급. 퇴근길 공원에서 기웃기웃 오딱이와 청설모가 잘 놀아 주니 땡큐!! ↓나팔꽃 ↓분꽃 ↓동부콩 꽃 ↓참취 ↓청설모 ↓오색딱따구리 더보기 고마리와 들깨꽃, 주름조개풀 등.........2026년 9월 28일 월요일 진드기한테 물릴까 산엘 가고 싶지가 않다.일단은 카메라 들고 출근. 셔터 한 번 누를 일 없어 퇴근길 살짝 산으로 돌아왔다.입구에서 진드기 퇴치제 잔뜩 뿌렸지만 찜찜한 기분. 망태버섯은 오늘 아침에도 폈었네 주 포인트가 아닌 다른 곳에서... ↓고마리 ↓들깨꽃 ↓주름조개풀 ↓닭의장풀 ↓노랑망태버섯 더보기 이전 1 2 3 4 ··· 4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