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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이 된 큰오색딱따구리와 여뀌.........2026년 9월 23일 수요일 오늘부터 연휴 시작이니 식혜라도 해 놔야겠다.일찍 일어나 일단 엿기름 불려 놓고 산으로... 어제보다 늦었나 보다.서둘러 내 놀이터로 가는데 망태버섯 한 송이가 보인다. 비탈진 곳에 자리 잡아 기울어져 모양은 예쁘지가 않다.망사 잘 펴지라고 주변을 정리하니 더 쓰러진다. 어제 작은 새들 담은 곳에서 기다려 보는데 오늘은 먹거리가 없는지 새들이 안 온다.일본목련 열매 먼저 익은 것은 다 따 먹고 덜 익은 게 있긴 있는데 때를 맞추기가 어렵다. 서둘러 내려가려는데 밤이 여기서 툭 저기서 툭그냥 올 수가 있나 주워 봐야지 ㅎㅎ 산속으로 들어가니 큰오색이가 알짱거리니 쟤도 담아야지 ㅎㅎ서둘러 내려와 식혜 1차 완성 솥이 작아서 1차로 한 건 딸 몫나도 먹으려면 한 번 더 해야 한다. 내일 마음 내키면 하고 아니.. 더보기
먹이활동 중인 직박구리와 동고비,.........2026년 9월 22일 화요일 오늘 아침엔 산에 가지 않았다.대신 퇴근길 산으로 돌아오기로.. 무슨 나무인지 새들이 먹이활동을 하는 나무가 있어담아 보려는데 한 낮이라도 산 속이라 어두워 아쉽다. ↓직박구리 ↓동고비 ↓꽃무릇(울 동네에선 최고 ㅎㅎ) ↓계수나무 ↓풍선덩굴 ↓화살나무 더보기
청딱따구리와 쇠솔딱새, 큰유리새....2026년 9월 21일 월요일 오늘 쉬는 날이라 마음이 편하다.6시에 일어나 좀 움직이다 30분경 집을 나섰다. 어머나 밤나무 숲에 벌써 세분이나 보인다.참 부지런도 하시지.... 늘 가던 곳으로 가 보니 별 거 없어 꽃무릇 몇 컷 담고내려오다 작은 새들 담아 보려는데 밤 줍는 사람들이 오고 가니 여의치가 않다. 며칠 만에 꾸지뽕 밭에도 가 보니 열매는 많이 따 먹고 얼마 안 남았다.집에 내려오니 10시가 다 됐네. 오후에는 혈압약이 떨어져 병원에 갔다가 미용실 행머리가 너무 길어 뒤통수가 답답하고 더워서 혼났다. 시원하게 자르고 펌 하고 나니 오후 8시가 다 됐네. ↓청딱따구리(일본목련 열매 몇 알 안 남았는데 먹는 모습을 못 담았다.) ↓쇠솔딱새 ↓큰유리새↓거미줄 ↓꽃무릇 더보기
고석정 꽃밭에서 데려 온 나비들..........2026년 9월 20일 일요일(2) 아직 한 번도 담아 본 적이 없는 멧노랑나비는 못 만났지만나비가 제법 날아 재미나게 따라다녔다.강원도 어딘가를 가면 담아 올 수 있었겠지만 이젠 장거리는 망설여진다. 한창 더운 날 땀이 많은 나를 향해 모여들었던 벌레들의 습격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더랬다.그 후론 나비 출사를 포기했던 것 같다. ↓작은멋쟁이나비 ↓은점표범나비 ↓은줄표범나비 ↓작은은점선표범나비 ↓제비나비 ↓줄점팔랑나비 ↓호랑나비 ↓흰줄표범나비 더보기
고석정 꽃밭 다녀 오다.........2026년 9월 20일 일요일(1) 어떤 분이 내가 5년 전에 쓴 글에 댓글을 달아 주셨다.그때 고석정 꽃밭에 멧노랑나비가 있다 해서 다녀왔던 것. 그분이 토요일 가서 나비 봤다고 댓글 주셨기에오늘 철원으로 달렸다. 이리저리 헤집고 다녀도 그 나비는 못 봤다.연이 없는 거지.... ↓Y자형 출렁다리가 멀리서 보이길레... 더보기
유홍초와 거미 아파트 ㅎㅎ.........2026년 9월 19일 토요일 시간이 여유로우니 오늘 아침엔 비탈진 밤나무 아래로 방향을 돌려밤 주우며 내 놀이터로 갔다. 와~~ 밤 줍기 참 재미있네.제법 주워 망태버섯 포인트에 도착했는데 없다 망태가... 일본목련 열매가 영글었나 돌아봐도 아직 좀 더 있어야 하려나 보다.사진 담은 게 없으니 거미줄이라도..... 내려오면서 산 아래 첫 번째 집 울타리에 유홍초 훔쳐 담기 ㅎㅎ다시 밤나무 아래를 거쳤는데 그 사이 몇 분이 보여 바로 내려오다. ↓둥근잎유홍초 ↓새깃유홍초 ↓거미줄 ↓어쩌다 영근 일본목련 열매 한 송이가 있었는데 아직 소문이 안 났나 보다 ㅎㅎ ↓고마리 더보기
망태버섯 알로 보기 여러 날 드뎌 올라 오네........2026년 9월 18일 금요일 망태버섯 알로 본 게 며칠 째매일 오늘은.... 오늘은 하며 올라가 보는데 드디어 쏙 올라왔다. 7시가 지났는데 망사가 이제 삐죽 나왔으니 동영상 담기 난감하네.오래 걸릴 텐데 출근은 해야 하고.... 어쨌거나 일단 돌멩이 위에 카메라 올려놓고 동영상 스타트.한 바퀴(30분) 돌리고 다시 눌러 놓고 어슬렁 거리고 있는데 얜 뭐야? 산책로 건너편 길 가, 더 빠르게 올라온 망태 하나.얼른 카메라를 옮겨 놨다. 아까 담던 아이는 아직도 망사가 별로 안 내려와 이것 담고 담아도 될 듯.적당히 폈다 싶어 보고 있는데 벌써 까부라지는 형국이다. 얼른 원래 자리로 카메라 이동.출근해야 하니 마음이 급해 정확히 자리도 못 잡고 플레이했네. 암튼 이번 건 실패다.그래도 담아 보는데 기온 탓 일가 이 망태 역시 다 피.. 더보기
꽃무릇과 청설모(출퇴근 길 이것 저것).......2026년 9월 17일 목요일 망태버섯 알을 본 게 있으니 습관처럼 이른 아침 산으로 오른다.오늘은 망태버섯이 하나도 안 보인다. 알은 내가 너무 벗겨놨나 싶은 생각도 든다 며칠 째 필 생각을 않으니...꽃무릇이 이제 조금씩 피기 시작이다. 내려오면서 밤 한 주먹 주워 집으로 와 출근.퇴근길에 산으로 공원으로 돌아 돌아 집에 오니 오후 4시 배가 고파 허겁지겁 ㅎㅎ ↓꽃무릇(산에서) ↓공원에서 ↓청설모 ↓호야 ↓사슴벌레 ↓이 구멍은 누가 뚫은걸까? 벌들이 안 보이는데.... ↓담쟁이 ↓청미래? ↓버섯 ↓어제도 담았는데 조금 더 커지고 모양도 달라졌다. ↓산딸나무 ↓댕댕이덩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