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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열매 먹는 직박구리와 백합, 댕댕이덩굴.......2026년 9월 2일 수요일 매일 나가보던 지양산이 궁금해 아침이면 일찍 눈이 떠진다.감기 잘 다스려야 할 텐데 하면서도 창을 열어보니 비가 조금씩 오고 있네. 차라리 다행인게지......머리가 많이 길어져 손질이 마땅찮아 오늘은 롤을 함 감아보자. 여름엔 손질하나마나 땀으로 금방 내려앉으니 필요 없지만 상태를 보려고..롤 말고 보니 아직 좀 더 견뎌도 될 것 같다. 출근길 잔뜩 흐렸지만 지나다니는 공원에서산딸나무 열매를 직박구리가 따 먹는 걸 봤기에 카메라를 챙겼다. 따서 입에 물고 다른 나무로 가서 먹는데 제대로 담아졌나 모르다.퇴근길은 오랜만에 다른 코스로 돌아 집으로 왔다. 산에 가고 싶지만 아직 그 컨디션은 아니기에집에서 푹 쉬기로... ↓직박구리 ↓백합 ↓댕댕이덩굴 ↓버섯 더보기
비로 시작하는 9월.........2026년 9월 1일 화요일 비가 어제보다 더욱 강하게 쏟아지는 아침.오늘은 카메라고 뭐고 그냥 출근해야겠다. 허리 다쳐 병원입원까지 했던 동료가 9월엔 나올 거라더니아주 못 다니겠다고 했다네. 한 사람 쉬고 셋이서 보초서자니 한 라인에 한 사람씩 여전히 나는 내 자리에서 안쪽 깊숙한 곳까지 왔다 갔다. 많이 덥지 않아 괜찮은 하루였다. 더보기
제주상사화와 계요등.........2026년 8월 31일 감기가 단디 걸렸네 어지간히 하고 말 지....기운이 없고 기침은 나오고... 근무 중에 기침하면 곤란하니 캔디도 챙기자.학교 화단에 상사화 몇 개체가 개화했을 것 같아 카메라도 챙겨 출근 비가 주룩주룩 제법 내려 장화 신고 나갔다.기운이 없으니 땀은 비가 오듯 흐른다. 상사화 예쁘게 폈지만 비의 무게를 못 견디고 누워있다.이리저리 몇 컷 담아 봤다. 점심에 뭘 먹을까 생각하다 황태포와 미역이 집에 있어미역국을 끓였더니 내입에 딱 ㅎㅎ ↓제주상사화 ↓계요등 더보기
장수말벌과 장수풍뎅이....2026년 8월 27일 목요일 (2) 매일 지나다니는 길가 큰 나무에처음엔 벌만 보였는데 장수풍뎅이도....벌은 두려운데 돌아가려면 길을 만들어야 하니 조심히 다니는 수밖에.. ↓장수말벌 ↓장수풍뎅이 ↓이질풀 ↓베풍등 ↓사랑초 더보기
상사화와 먹물버섯(동영상) 등...2026년 8월 30일 일요일 15일 건강검진이 있어 컨디션 조절이 잘 돼야 할 텐데 걱정스럽다.평소대로 해야 하는지, 몸 사리고 쉬어야 하는지.... 암튼 일요일인데 평소대로 일어나 산으로 올랐다.이제 망태버섯도 안 보이니 삼각대는 안 갖고 가기로... 역시 이곳저곳 모든 곳에 망태는 안 보였다.먹물버섯이 오늘은 좀 개체수도 많고 예뻐 보여 이리저리 걸쳐 동영상 스타트. 에구 조금 더 벌어질 줄 알고 걸어둔 건데 또 쪼그라드는 상황.이왕 설치했으니 어디 함 보자. 역시 두 시간을 담아야 하니 걷다 앉았다 시간 보내고내려오는데 오늘은 비슷한 종류의 버섯이 엄청나게 많다. 버섯 잘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알아보실까내가 보기엔 식용이 가능한 버섯 같아 보인다. 매일 지나다니는 길 큰 나무 기둥에 오늘은 벌이 유난히 많이 보인다.멀찌감치 엉.. 더보기
먹물버섯 (동영상첨부)과 닭의장풀 등........2026년 8월 29일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약기운인지 한결 좋아졌다.평시대로 일어나 주섬주섬 챙겨 산으로 올라가 봤다. 첫 번째 포인트에 살펴보니 버섯이 안 보였다.좀 어지럽긴 해도 삼각대 지팡이 삼아 꾸역꾸역 앞으로..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망태버섯은 안 보였다.정말 끝일까?? 삼각대를 들고 올라갔으니 먹물버섯 피는 과정 담아 보려고설치했는데 이건 더 피질 않고 사그라드는 과정이다. 이왕 시작했으니 끝까지 담아 보려고 벤치에 앉아 기다려 본다.데크길이라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데 어떤 분은 가로지른 그 나뭇가지를 건드리니 아구구.. ↓먹물버섯 ↓갓이 뒤집어지면서 갈라지는 것도 있었길래 기대하고 동영상 담았는데 바로 사그라드는 모습. 무려 2시간을 담았는데... ↓닭의장풀 ↓칡꽃 ↓남.. 더보기
갑작스런 호된 감기............2026년 8월 28일 금요일 어제 아침부터 감기 기운이 있어 종일 생강차 마셨는데저녁나절 진짜로 감기가 오는 듯. 약국으로 가 일단 쌍화탕을 사 왔다.한 병 데워 마시고 자면 낫겠지. 시간이 지날수록 열감이 있어 체온계로 재어 보니 38도다.며칠 전 뒷목이 따끔거리다 간질거리다 했는데 혹시 진드기에 물린 걸까? 걱정이 되어서인지 잠도 안 와 얼음팩을 꺼내 여기저기 열기 식히기아침이 되니 37도까지 떨어졌다. 밤새 한 잠도 못 자 오늘은 근무를 못 할 것 같아 전화로 양해 구하고 8시 30분에 병원으로..지인이 이비인후과로 가라 하셔 갔더니 문을 안 열어 내과 단골병원으로 갔다. 1시간 30분여를 기다리니 내 순서다.목을 보여 드리니 뭔가에 물린 건 맞는데 진드기는 아니라 신다. 휴~~~ 다행이다.주사 2대에 5일 치 약 처방. 노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