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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청태산에서 데려 온 작은 새들 ............2024년 4월 10일 수요일(3)

청태산 다녀오던 날 꽃사진 다 찍고 렌즈 바꿔 달고 내려오는데

굴뚝새가 데크 밑으로 화들짝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다.

 

잽싸게 폰 꺼내  버드콜 틀었더니 반응이 왔다.

가까이 와 주지도 않거니와 어찌나 잽싸게 이리저리 날아다니는지~~

 

렌즈는 짧고 거리는 멀지만

담느라 시간 보낸 게 아까워 기록해 둔다.

 

↓굴뚝새

 

 

 

 

 

 

 

 

 

 

 

 

 

 

 

 

 

 

 

 

 

 

 

 

 

 

 

↓동고비

 

 

 

 

 

↓유리딱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