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발나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랑나비와 제비나비 등...........2025년 4월 29일 화요일 (2) ↓호랑나비 ↓제비나비 ↓갈고리흰나비 ↓네발나비 ↓보라금풍뎅이 ↓병꽃나무 ↓피나물 ↓윤판나물 ↓둥글레 ↓분꽃나무 더보기 쇳빛부전나비와 딱 한 컷 유리창나비 등........2025년 4월 7일 월요일 (2) 쇳빛부전나비를 난 처음 담아 봤다.화야산 입구에 들어섰는데 검은색 작은 물체가 날아다녔다. 쇳빛부전나비일 거라고 짐작은 가지만 이렇게 작은 나비일 줄이야.워낙 작아 눈앞에서 놓치면 찾기가 어려워 적잖이 당황했다. 포기하고 오르다 보니 제법 여러 마리가 보이다 보니 "요놈 잡았다!!" ㅎ꽃이 보이기 시작하니 렌즈를 바꿔 달았다. 뿔나비는 자주 보여 패스하는데 나뭇가지에 뿔나비와 유리창나비가 나란히..급한 김에 100미리로 일단 담고 렌즈 바꾸는 사이 날아가 버렸다. 그래 이번 시즌 처음이니 눈 맞춤만으로도 만족.또다시 오면 되지... ↓쇳빛부전나비 ↓유리창나비 ↓뿔나비 ↓멧팔랑나비 ↓네발나비 ↓청띠신선나비 ↓빌로오드재니등에 더보기 꽃 찾는 나비와 박각시, 망태버섯 8........2024년 10월 9일 수요일 휴일임에도 컨디션이 별로라 뭉기적 뭉기적.늦게나마 잠시라도 나가보려 하는데 지인한테서 전화가 왔다. 주말농장으로 친구들이 오기로 되어 있는데 다리가 아파 걷기가 힘이 든다고 좀 태워다 달랜다. 원래 손이 큰 여사라 누가 오면 푸짐하게 준비하는 스타일.11시 30분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난 망태버섯 확인하러 올라갔더니 무려 8송이. 이렇게 예쁘게 폈는데 안 갔으면 미안할 뻔 ㅎㅎ사진만 찍고 부랴부랴 약속장소로 가 태우고 주말농장으로. 주차장에 차를 세우라는데 짐이 있어 더 올라가려고 일단 시동을 끄고바리케이드 열쇠 받아 시동 거는데 먹통. 이거이 이거이 도대체 무슨 현상인고??그냥 올라가라 하고 긴급출동을 불렀다. 배터리 교체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출동기사님 말씀에그러자 하고 교체했다. 차 두고 올라가.. 더보기 한국자생식물원의 꽃과 나비, 새..............2024년 9월 29일 일요일 이른 아침에 이슬 내린 거 담아 보려 했는데 돋보기가 안 보인다.어제 자동차 때문에 당황해서 어디서 흘렸을까나? 돋보기 없으면 까막눈인데....차에 여분은 있지만 잘 안 맞아 다시 산 건데... 어제 다녔던 곳 아침에 다시 다 돌아 다녀봐도 돋보기는 안 보였다.바람이 심하게 불어 이슬방울도 어차피 없었을거라 위로해 본다. 자생식물원 천천히 돌고 나오니 12시 30분.점심 먹고 서울로 고고 거리가 무려 215키로다.휴게소 몇 번 쉬다 왔으니 늦는 건 당연한 일. 휴~~ 정신없이 피곤하다. ↓좁은잎해란초 ↓?? ↓물싸리 ↓섬시호 ↓??? ↓섬잔대 ↓산부추 ↓바위솔 ↓분홍장구채 ↓해국 ↓산오이풀 ↓쥐손이풀 ↓큰제비고깔 ↓큰꿩의비름 ↓둥근잎꿩의비름 ↓제비동자꽃 ↓과남풀 ↓작은은점선표범나비?? ↓네발나.. 더보기 부천 자연생태공원의 나비와 새들...2024년 9월 26일 목요일(2) 부천자연생태공원 칠자화가 궁금해 오후 늦게 달려가 봤다.꽃은 폈는데 상태가 참 안 좋다. 인부들은 꽃 심기에 분주하고 좀 어수선하다.칠자화 꽃 향기가 좋아 나비들이 많이 날아왔었는데 올해는 이곳도 영~~ 오르락내리락 보이는 대로 담고 있는데 마감시간 됐다는 방송이 나온다.머문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쉽지만 철수해야지 뭐 별수 있간?? ↓청띠신선나비 ↓줄점팔랑나비 ↓작은멋쟁이나비 ↓호랑나비 ↓네발나비 ↓노랑턱멧새 ↓박새 ↓박각시나방 더보기 대장동에서(백로와 황로 등등)................2024년 9월 23일 월요일(2) ↓백로 ↓황로 ↓왜가리 ↓산호랑나비 ↓네발나비 ↓큰주홍부전나비 ↓별박이세줄나비 ↓유홍초 ↓노랑나비 ↓물옥잠 더보기 큰주홍부전나비와 노랑, 네발나비 ..........2024년 9월 10일 화요일(2) ↓큰주홍부전나비 ↓노랑나비 ↓네발나비 더보기 오색딱따구리와 청딱따구리...........2024년 9월 4일 수요일 하루 두 번 나가는 건 무리인가 보다.습관처럼 나가다 보니 산 입구서부터 숨이 차다. 그래도~~ 직진이다.망태버섯은 2송이 폈는데 참 볼품이 없다. 상사화도 지는 게 많으니 일단 담아 보고어제 안 갔던 길도 걸어 보고... 9시가 넘었길래 서둘러 내려왔다.바로 씻고 출근하니 피곤하다. 11시까지 나오라고 했는데 어제는 10시 40분이라니 일관성없이 츠암 나.11시에 나가도 청소하고 나면 11시 55분부터 배식이라 멀뚱멀뚱인데... 여유 시간에 벽에 등 대고 눈 감고 있으니동료가 밤에 잠 안 자고 뭐 했냐고 ㅎㅎㅎ 암튼 일 끝나고 집에 와오늘 오후는 땡땡이다. ↓오색딱따구리 ↓청딱따구리 ↓망태버섯 ↓나팔꽃 ↓사위질빵 ↓네발나비 더보기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