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곽에 맹금이가 잘 안 보이니 여기저기 옮겨 다니게 된다.
능내리 갔다가 집으로 돌아 가는 길 팔당대교 위쪽을 공략
사실 이쪽은 성곽보다는 해가 길어 조금 늦어도 촬영 가능하고
맹금이가 퇴근을 해도 5시 30분을 넘기기에 이것저것 노린 것.
어쩐 일로 건너편에서만 놀던 오리들이
오늘은 촬영지 쪽에서 놀고 있었다.
↓호사비오리
↓가마우지
↓가마우지
↓댕기흰죽지
↓댕기흰죽지
↓흰죽지
↓흰죽지
↓흰죽지
↓흰뺨검둥오리
↓갈매기
↓갈매기
↓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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