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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올림픽공원에서 (1) 직박구리와 힝둥새.......2022년 2월 8일 화요일

오후에 중요한 약속이 있어 망설이다

잠시만 다녀 오려 오랜만에 올림픽공원을 찾았다.

 

주차비가 비싸긴 하지만 가능한 짧게 돌고 오면 되지 모 ㅎㅎ

너무 늦게 찾은 탓에 산수유 열매가 없어 새가 안 보인다.

 

밀화부리 궁금했는데 전혀 보이질 않았다.

있을만한 곳 다녀 봤지만 허사

 

이건 또 무슨 날벼락이람?

약속한 분이 펑크를 냈다.

 

에혀 오늘은 되는 게 없는 날인가 보다.

내일 만나기로 했지만 내 일정을 망가뜨렸으니 약이 오른다.

 

 

↓직박구리

 

 

 

↓흰배지빠귀

 

 

 

↓흰배지빠귀

 

 

 

↓직박구리

 

 

 

↓흰배지빠귀

 

 

 

↓흰배지빠귀

 

 

 

↓흰배지빠귀

 

 

 

↓노랑지빠귀

 

 

 

↓노랑지빠귀

 

 

 

↓노랑지빠귀

 

 

 

↓노랑지빠귀

 

 

 

↓노랑지빠귀

 

 

 

↓노랑지빠귀

 

 

 

↓노랑지빠귀

 

 

 

↓힝둥새

 

 

 

↓힝둥새

 

 

 

↓힝둥새

 

 

 

↓힝둥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