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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내 마음에 사랑 하나 숨겨 놓고 싶었다.(2009년 4월 27일 월요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음으로 넘어 갑니다. 고운 중방님들 비오는 주말 어찌 보내셨는지요? 이젠 평년기온을 찾은건지 덥다는 소리는 들어간 것 같습니다. 깔끄미는 지난 금욜 큰맘 먹고 청남대를 다녀왔습니다. ㅎㅎ무리긴 했나봅니다 아직도 비실비실한걸 보니.... 비가 올거라는 예보는 있었지만 .. 더보기
[스크랩] 상수 허브랜드에서 청남대에서 워낙 천천히 다닌 탓에 허브랜드 가기엔 바쁜 시간이었습니다. 5시 넘어 청남대에서 버스에 올랐습니다. 허브랜드에 도착하자 바로 어두워져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산골소년님이 사 주시는 꽃밥~~~ 보기에도 예쁘지만 맛나게 먹었습니다. 식사하고 차 한잔 마시고 밖으로 나갔더니 풍경.. 더보기
[스크랩] 둥글게 사는 사람(2009년 4월 23일 목요일) 출처 : 중년들의 사는 이야기글쓴이 : 깔끄미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스크랩] 귀 좀 빌려 주세요.(2009년 4월 22일 수요일) 출처 : 중년들의 사는 이야기글쓴이 : 깔끄미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스크랩] 낮에 본 남산타워~~, 밤에 본 남산타워~~ 지난 토욜 점심에 여고 모임 수다방까지 끝나고 나니 4시쯤~~ 어중간한 시간에 동대입구역으로 가니 5시가 채 안되었습니다. 저녁 약속은 6시라 일단 장충단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주말이라 사람들은 많았는데 벤취에 앉아 있긴 이상해서 무조건 걸었지요. 가다 보니 남산을 오르게 되었습니다. 계단이 .. 더보기
[스크랩] 내 마음의 기도(2009년 4월 21일 화요일) 출처 : 중년들의 사는 이야기글쓴이 : 깔끄미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스크랩] 흐르는 강물처럼(2009년 4월 20일 월요일) 우측 작은 이미지 1번부터 클릭해 주세요~~ 아직은 아닌데 조금은 무더웠던 주말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깔끄미는 토욜 점심모임에서 먹고 수다떨다 바로 저녁모임 장소로 갔었습니다. 이른시간에 도착했기에 장충단 공원으로 남산으로 슬슬 건다가 시간맞춰 내려왔지요. 무리한 토욜일정에 일욜은 하.. 더보기
[스크랩] 양재천이 부른다~~ 출처 : 중년들의 사는 이야기글쓴이 : 깔끄미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