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욜 점심에 여고 모임 수다방까지 끝나고 나니 4시쯤~~ 어중간한 시간에 동대입구역으로 가니 5시가 채 안되었습니다. 저녁 약속은 6시라 일단 장충단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주말이라 사람들은 많았는데 벤취에 앉아 있긴 이상해서 무조건 걸었지요. 가다 보니 남산을 오르게 되었습니다. 계단이 완만해서 올라갈 만 하더군요. 차가 없는 남산순환도로입니다. |
출처 : 중년들의 사는 이야기
글쓴이 : 깔끄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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