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노 무현 전 대통령님 어깨에 짊어진 짐 모두 내려놓으시고 평안히 잠 드소서~~ 출처 : 중년들의 사는 이야기글쓴이 : 깔끄미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스크랩] 구리 한강시민공원에 다녀 왔습니다. 어제 병원에 갔다가 콧바람이 불어 구리 한강시민공원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병원에서 그리 멀지 않거든요. 바람 무지하게 불데요~~ 준비없이 나간지라 모자가 있나 트렁크을 뒤졌더니 챙모자 하나가 있더군요. 쓰긴 썼는데 꼭 붙들어야 했습니다. 여기는 장미터널인데 기대하고 갔더니 아직 더 기다.. 더보기 [스크랩] 조금만 아주 조금만 생각할께요.(2009년 5월 20일 수요일)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김 영태 더보기 [스크랩] 우물과 마음의 깊이(2009년 5월 18일 월요일) 출처 : 중년들의 사는 이야기글쓴이 : 깔끄미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스크랩] 나무처럼 계곡물처럼(2009년 5월 15일 금요일) a:hover{background: url(http://img.cyworld.nate.com/img/board/board2005/em23.gif); }input{background color:url(https://t1.daumcdn.net/planet/fs9/31_13_13_25_4vhS0_10809802_2_208.gif?original&filename=2.gif&viewonly=Y);}#commentDiv {background-image:url("https://t1.daumcdn.net/planet/fs11/7_29_9_1_4vhS0_10783432_1_158.gif?original&filename=1.gif&viewonly=Y"); #comments td { font-family:굴림; font-s.. 더보기 [스크랩] 보고 싶은데(2009년 5월 14일 목요일) 출처 : 중년들의 사는 이야기글쓴이 : 깔끄미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스크랩] 지난 8일 안면도 꽃 박람회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수목원인데 셔틀버스를 타고 가서 들어서고 보니 드넓은 야산이 통째로 꾸며진 곳이더라구요 도저히 자신이 없어 중도에서 돌아왔습니다. 현대 명예회장이셨던 정 주영 명예회장님이 기증한 곳이라데요. 오는 길에 간월암을 들러 왔습니다. 해질때가 되어 진사들이 몇분 계시더라구요. 뭐 똑.. 더보기 [스크랩]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2009년 5월 12일 화요일)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것이 세상이 우리에게 주는 전부는 아닙니다... 더보기 이전 1 ··· 286 287 288 289 290 291 292 ··· 2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