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스크랩] 사랑해도 될까요?(2009년 6월 1일 월요일) 5월이 후딱 지나가 버렸는데 울님들 안녕하신가요? 세월이 정말 쏜살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백수로 보낸 시간이 이리 빠를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며칠동안 고향에서 친구가 둘 와서 바쁘지만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모처럼 만난 친구 보내고 나니 소홀한 점이 많았던거 같아 미안하고 아쉽습니다... 더보기
[스크랩] 충남 서산에 있는 개심사에 다녀왔습니다. 1484년(성종 15)에 대웅전을 중창했으며 1740년 중수하고 1955년 전면 보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펌) 주차장 주변이 조금은 한적한 곳이었습니다. 식당도 그리 많지 않고... 평일이라선지 찾는 사람도 별로 없고 솔 향기는 솔솔~~ 헥헥대며 올랐지만 너무 기분좋은 길이었습니다. 개심사가 겹벚꽃으로 .. 더보기
[스크랩] 노 무현 전 대통령님 부디 가시는 길 평안 하소서. 출처 : 중년들의 사는 이야기글쓴이 : 깔끄미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스크랩] 흘러만 가는 세월(2009년 5월 28일 목요일) 출처 : 중년들의 사는 이야기글쓴이 : 깔끄미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스크랩] 그대 가슴에 핀 꽃이라면(2009년 5월 27일 수요일) 이 좋은 날~~~어찌들 보내시는지요? 깔끄미는 고향에서 귀한 친구가 올라 와서 일욜까지는 아마 창에 제대로 들어 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제가 창에 없더라도 마음만은 여기다 두고 다닌다는 거 알아 주셨으면 하네요. 더보기
[스크랩] 일곱가지 행복 서비스(2009년 5월 26일 화요일) 출처 : 중년들의 사는 이야기글쓴이 : 깔끄미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스크랩]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2009년 5월 21일 목요일) 알콩달콩/김 수곤 723.swf 더보기
[스크랩] 행복한 아침(2009년 5월 22일 금요일) 출처 : 중년들의 사는 이야기글쓴이 : 깔끄미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