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장동 거쳐 굴포천으로 가 보려 한다.
대장동에서 황조롱이 더러 보이지만 패스.
어느 분이 가을 호박잎과 순으로
된장국 끓이면 맛있다기에 내 것도 남아 있으려나 가 봤다.
어라? 지난번에 안보이던 갓이 좀 보인다.
반가워 있는대로 채취
호박순도 좀 따고, 가시상추도 조금.
지난 시즌에 봤던 잿빛개구리매는 안 뵈고 황조롱이는 잘 놀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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