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봤던 찌르레기 오늘도 있을까?
귀한 새는 아니지만 대장동에서 처음 봤으니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어제 뒤따라 오시는 지인이 계셔
전깃줄에 앉아 있던 노랑턱멧새도 그냥 지나쳤던 아쉬움도 있고~`
조금 일찍 나가 이리저리 다녀 봐도 별 볼 일이 없다.
잿빛개구리매는 한번 보이기 시작하니 계속 보인다.
멀리 있는 게 흠~~
언젠가는 딥따 크게 담을 기회도 있겠지.
↓잿빛개구리매
↓꿩(지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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