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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한 발 더 가까이 잿빛개구리매.............2023년 10월 31일 화요일

굴포천을 갈까 하다 일단 대장동으로 들어갔다.

언제나 그렇듯 휑한 들판을 가끔씩 오가는 눈에 익은 차량들

 

난 길이 험하니 낮은 승용차로 돌아다니긴 부적합한 데다

삼각대 없이 사진 담는 재주도 없으니 늘 그 자리.

 

오늘따라 마음이 오락가락 중심을 못 잡고 이곳 지곳 다녀 봤다.

굴포천 가기엔 늦었으니 다시 그 자리.

 

두 번씩이나 차로 이동하는데 길바닥에 서 있던 장끼

손각대로는 절대 못 담으니 그냥 패스

 

분원리 참수리 소식은 들었는데 언제 가 보나~~

 

 

 

↓잿뱇개구리매

 

 

 

 

 

 

 

 

 

 

 

 

 

 

 

 

 

 

 

 

 

 

 

 

 

 

 

 

 

 

 

 

 

 

 

↓황조롱이

 

 

 

 

 

 

 

 

 

 

 

 

 

 

 

↓기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