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포천이나 귤현천을 다닐 만큼 다녔으니
오늘은 대장동을 좀 돌아봐야겠다.
재개발 예정지라 방치된 농로는 엉망진창
지난해보다 더 심해 조심해서 다녀도 차 바닥은 북북 긁히는 소리
물총새가 있나 차로 슬슬 움직여 보는데 지인 부부가 계셨다.
집이 그쪽이니 매일 나와 걷고 사진 찍고 하신단다.
물총새가 보이는데 강둑 높이가 있으니 멀다.
황조롱이 가끔 보여도 역시 머나먼 거리
↓물총새
↓어느 여진사님이 이곳에 꺅도요가 있다 하셨으니 꺅도요인 걸로 ㅎㅎ
↓황조롱이
↓돼지감자꽃
'깔끄미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둘기조롱이와 방울새 등등..............2023년 10월 7일 토요일 (26) | 2023.10.12 |
---|---|
기러기와 황조롱이.............2023년 10월 6일 금요일 (22) | 2023.10.11 |
동박새와 노랑딱새.................2023년 10월 4일 수요일 (24) | 2023.10.09 |
때까치와 흰뺨검둥오리 등...........2023년 10월 3일 화요일 (24) | 2023.10.08 |
물총새와 물결부전나비.........2023년 10월 2일 월요일 (2) (20) | 2023.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