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깔끄미의 일상

기러기와 황조롱이.............2023년 10월 6일 금요일

어제 대장동에서 좀 걸으려고 했는데 지인을 만나

얘기하다 못 걸었으니 오늘은 좀 걸어야지.

 

그곳으로 가니 지인은 이미 와 계셨다.

마침 매가 지나가 담으셨단다.

 

"매"소리에 또 걷기를 포기하고 삼각대를 세운다.

제자리걸음으로 동동거리며 기다려도 보이는 건 기러기뿐.

 

↓기러기

 

 

 

 

 

 

 

 

 

↓황조롱이

 

 

 

↓까치와 황조롱이

 

 

 

 

 

 

 

 

 

 

 

 

 

↓백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