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면 이곳과도 빠이빠이다.
하늘을 보니 바로 퇴근하라지 않는 듯 ㅎㅎ
일과 후 혼자 남아 관악산을 뚫어지게 바라본다.
오늘은 장소이동없이 한곳에서~~
삼각대 세울 위치는 못돼 손각으로 했더니
삐뚤삐뚤 기울고 일그러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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