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퇴근하면서 양재천을 담아 볼까하고 나선 길
역시나 금새 어둑어둑
사진담기도 걸어서 퇴근도 포기하고
근처 공원 잠시 걷고 차 끌고 퇴근
요즘 날이 차가워져서인가 무릎도 아파온다.
여름엔 암시렁도 안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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