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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지양산에서 담아 온 새들 ..................2024년 12월 11일 수요일

집에서 조금만 가면 산이 있어 참 좋다.

지난해 봤던 새들 중 올핸 아직 못 본 아이들이 있어 혹시나~~

 

이리저리 돌아다녀 보지만 여전히 봤던 애들 뿐이다.

약수터에 물 먹으러 오는 새가 있을까 한참을 기다려 봐도 얼씬도 안 한다.

 

아쉽지만 오늘은 여기까지인가 보다.

다음엔 꼭 물 먹는 모습 담을 수 있기를...

 

↓때까치

 

↓곤줄박이

 

 

 

↓쇠박새

 

 

 

 

 

↓박새

 

 

 

 

 

↓동고비

 

 

 

 

 

↓오색딱따구리

 

↓청딱따구리

 

 

 

 

 

↓노랑턱멧새

 

↓고양이들

 

↓튤립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