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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황오리...........2024년 3월 18일 월요일

어제부터 어깨부터  목 뒤쪽이 너무 불편하고 아프다.

잠을 잘못 잤나? 한동안 괜찮던 다리도 아프고~~

 

알바 나가다 다시 들어와 목 뒤쪽에 파스 붙이고 나갔다.

끝나고 들어 오니 그냥 쉬고 싶다는 생각뿐.

 

잠깐 누웠는데 잠이 들었다.

일어나 늦은 점심먹고 늦었지만 일단 나갔다는 오자하고 대장동으로.

 

잿빛개구리매 수컷을 봤었기에 삼각대 세워 놓고 차에서 기다렸다.

기다림은 허사가 되고 해가 넘어갔으니 집에 가야지.

 

↓황오리

 

 

 

 

 

 

 

 

 

↓고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