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깔끄미의 일상

할미꽃과 황조롱이...........2024년 3월 17일 일요일

어느 분이 할미꽃을 올리셨길래

나도 오늘은 할미꽃 폈나 찾아 나섰다.

 

경숙옹주묘에서 매년 담았었는데 아직은 너무 이르다.

묘소 입구에 커다란 진달래나무

 

꽃이 다 피면 예쁠 텐데 드문드문.

할미꽃 입 벌린 아이 찾아  담고 바로 내려왔다.

 

마땅히 갈 곳도 없으니 대장동이다.

오늘은 차 끌고 여기저기 다녀 봤다.

 

바람은 세차게 불어대고 길은 울퉁불퉁. 

황조롱이 정신없이 날아 다니지만 담기가 마땅찮다.

 

 

↓할미꽃

 

 

 

 

 

 

 

 

 

↓진달래

 

 

 

↓어치

 

↓노랑턱멧새

 

 

 

 

 

↓황조롱이

 

 

 

 

 

 

 

 

 

↓방울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