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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까치가 유난히 극성을 부리는 곳(황조롱이).............2024년 3월 13일 수요일

그것도 일이라고 몸도 마음도 여유롭지를 못하다.

점심 먹고 나갈까? 쉴까? ㅎㅎ

 

그래도 궁금하긴 하니~~

지난해 보였다던 쇠부엉이를 볼 수도ㅎㅎㅎ

 

삼각대 세워 놨는데 바람은 어찌 그리 부는지

겨울인양 추웠다.

 

 황조롱이 아니었음 빈손일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