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일이라고 몸도 마음도 여유롭지를 못하다.
점심 먹고 나갈까? 쉴까? ㅎㅎ
그래도 궁금하긴 하니~~
지난해 보였다던 쇠부엉이를 볼 수도ㅎㅎㅎ
삼각대 세워 놨는데 바람은 어찌 그리 부는지
겨울인양 추웠다.
황조롱이 아니었음 빈손일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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