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오늘은 일찍 나가보려 했는데 ㅋㅋ늦잠
10시경 일어났으니 말해 뭐 하랴.
딸한테서 전화가 왔다 톡도 안 보느냐고.
내가 부탁했던 스피커 왔으니 저녁도 함께 먹을 겸 7시까지 오란다.
아점 챙겨 먹고 대장동으로 갔다.
어제보다 새가 덜 보인다 어제 정말 좋았댔는데~~~
오늘은 잿빛개구리매만 휘젓고 다닌다.
좀 일찍 접고 집에 와 사위랑 딸이 잘 먹는 새발나물 전을 조금 부쳤다.
역시나 맛나게 잘 먹어주는 사위와 딸.
딸이 준비한 가리비 찜이랑 샤브샤브 오랜만에 먹으니 꿀맛이었다.
↓잿빛개구리매
↓말똥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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