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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굴뚝새와 쇠딱따구리..............2024년 2월 4일 일요일(2)

산 입구에 들어서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조그맣게 들리는 소리

앗!! 만나고 싶었던 굴뚝새다.

 

가만가만 숨 죽이고 기다리는데

나무 사이사이 담을 수가 없다.

 

그나마도 날아가 버려 얼른 폰 열어 버드콜을 재생.

히힛~~  금세 나타난 귀여운 꼬맹이.

 

속여서 미안하니 몇 컷 담고 끝 냈다.

 

↓굴뚝새

 

 

 

 

 

 

 

 

 

 

 

 

 

 

 

 

 

↓쇠딱따구리

 

 

 

 

 

 

 

 

 

 

 

 

 

↓직박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