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야 하는데 비가~~
우산 쓰고 나가는데 바람이 불어 생각보다 차다.
일 하는 중 창밖을 보니 비는 눈으로 변해 내린다.
차를 써야 하는데 아직도 차가 나올 생각을 안 한다.
전화해 보니 2-3일 더 있어야 된다네.
바빠서 그런가 보다~~ 독촉은 하지 말아야지.
잠복결핵 검사한 결과지 가지러 가야 하는데
승용차로 가면 15분이면 될 걸 버스로는 50분
업무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만 본다니
오늘은 늦어 안 될 것 같아 포기하고 내일 일 끝나고 바로 다녀와야겠다.
창밖을 보니 비는 여전히 내리고
에라 낮잠이나 자야~`ㅎ
'깔끄미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까치...........2024년 2월 7일 수요일(1) (24) | 2024.02.09 |
---|---|
곤줄박이와 직박구리...........2024년 2월 6일 화요일 (14) | 2024.02.08 |
굴뚝새와 쇠딱따구리..............2024년 2월 4일 일요일(2) (20) | 2024.02.07 |
다시 찾아 가 담아 본 상모솔새.................2024년 2월 4일 일요일(1) (24) | 2024.02.06 |
유리딱새와 상모솔새..........2024년 2월 3일 토요일 (22) | 2024.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