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이틀 차 오늘은 10시 30분까지 나오랬다.
10시 10분에 나가니 10분 거리라 여유 있게 도착.
아르바이트 끝나고 집에 와 점심 먹고 나니 쉬고픈 생각이다.
잠시 누웠는데 잠이 들어 버렸다.
부랴부랴 병원으로 걸어가는데
30여분 거리에 숨이 차 옮을 며칠 느낀다.
체력이 약해져 그럴 수 있으니 많이 걸으란다.
침 맞고 물리치료하고 집에 온 게 오늘 일과의 전부다.
집 근처에서 잠깐 봤던 새가 딱새가 아니고
유리딱새 같아 내일은 좀 살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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