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가 반길까 하루종일 비
이제 그닥 덥지 않으니 비가 와도 나가 걸어볼까 싶기도 했다.
옷이 젖고 신발이 젖고~~`그게 성가셔 비만 오면 신발도 안 신어 보는 나
역시나 창밖만 내다보다 하루가 다 갔다 ㅎㅎㅎ
비가 오니 차 끌고 마트로 갔는데
올만에 오리 한 마리 사서 닭볶음탕도 해 먹고 사과도 샀는데 비싸도 너무 비싸다.
여태 김치냉장고 보관해 둔 복숭아 먹었는데 사과가 더 비싼 것 같다.
저녁나절 배송 톡,
딸이 내가 좋아한다고 무화과랑 이것저것 시켰나 보다.
오리 도리탕 해 먹었는데 훈제오리도 시켰다.
딸한텐 비~~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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