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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신발도 안 신어 본 날............2023년 4월 20일 목요일

날도 꾸릿하고 컨디션도 별로고~~

그냥 종일 쉬기로 작정했다.

 

그래도 궁금하니 창문 수시로 열고 닫기 ㅎㅎ

장 볼 것도 많아 마트 다녀와야 하는데 그도 귀찮다.

 

다리 아파 그쪽만 신경 썼더니

아팠던 오른팔이 심각하다.

 

에혀~~어디 하루라도 성할 날이 없는 육신

요즘 마음까지 멍들었나 많이 우울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