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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셔터 누를 일이 별로 없었던 날 (파리매와 왕자팔랑나비)................2022년 7월 8일

걷는 것도 사진 담을 게 없으니 심심하다.

작동으로 차 끌고 가 늘 가던 코스로 한 바퀴

 

이상스레 조용한 날

너무 늦게 나가서일까?

 

셔터 누를 일이 별로 없었던 날

운동이라 생각하면 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