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피곤하니 잠이 안 와 애 먹었다.
늦게 잠들었더니 알람 소리도 모르고 늦게까지 쿨쿨
끼니는 절대 못 거르는데 아침을 11시에 먹었으니~~
다리가 좀 불편해 뒤산에만 잠시 다녀 올 생각으로 나섰다.
꾸역꾸역 가다보니 부천까지 ㅋㅋㅋ
나비도 새도 별로더라~~
이제 오다가다 꾀꼬리나 파랑새둥지 발견할 수 있으면 참 좋겠다.
어치가 집 짓는 거 봤는데 거긴 아닌 거 같아 어치야.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길에 둥지라니??
내려오면서 슬쩍 봤는데 자기들도 마음 고친 듯 ㅎㅎ
↓물빛긴꼬리부전나비(이룬이룬 컴에 올려놓고 보니 처음 담아본 나비인데 성의 부족)
↓딱새유조
↓딱새유조
↓접시꽃
↓접시꽃
↓부처사촌나비
↓왕팔랑나비
↓땅비싸리
↓네발나비
↓꿀풀
↓어느 분의 손길일까 등산로에 비질을~~
↓전동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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