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로만 이동하는 습관이지만
낯선 곳으로 왔으니 주변 길은 익혀둬야할 듯~~
오전까지 부지런히 청소하니 끝이 보였다.
오후 늦게 슬슬 나가니 공원이 하나 보여 들어가 봤다.
다들 열심히 걷기하신다.
난 카메라를 들었으니 느릿느릿 살피며~~
혹시 새가 보일까 300미리 렌즈를 달았다.
새는 보이느니 직박구리와 참새, 비둘기뿐이어 아쉬웠다.
두바퀴를 돌다보니 오잉 저건 뭐야?
까치가 시끄러워 쳐다 봤더니 청설모가 쫓기는 상황
공원이라 그런가 돌단풍이 벌써??
↓생강꽃
↓직박구리
↓참새
↓직박구리
↓개나리
↓넌 뉘기니?
↓박새
↓박새
↓돌단풍
↓돌단풍
↓청설모
↓청설모
↓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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