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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낯선 동네 낯선 길 익히려................2022년 3월 19일 토요일

자동차로만 이동하는 습관이지만

낯선 곳으로 왔으니 주변 길은 익혀둬야할 듯~~

 

오전까지 부지런히 청소하니 끝이 보였다.

오후 늦게 슬슬 나가니 공원이 하나 보여 들어가 봤다.

 

다들 열심히 걷기하신다.

난 카메라를 들었으니 느릿느릿 살피며~~

 

혹시 새가 보일까 300미리 렌즈를 달았다.

새는 보이느니 직박구리와 참새, 비둘기뿐이어 아쉬웠다.

 

두바퀴를 돌다보니 오잉 저건 뭐야?

까치가 시끄러워 쳐다 봤더니 청설모가 쫓기는 상황

 

공원이라 그런가 돌단풍이 벌써??

 

 

↓생강꽃

 

 

 

↓직박구리

 

 

 

↓참새

 

 

 

↓직박구리

 

 

 

↓개나리

 

 

 

↓넌 뉘기니?

 

 

 

↓박새

 

 

 

↓박새

 

 

 

↓돌단풍

 

 

 

↓돌단풍

 

 

 

↓청설모

 

 

 

↓청설모

 

 

 

↓청설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