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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팔당 56일 차 쪼매 들고 다녔다고 다시 팔이 아포~~2022년 2월 11일 금요일

능내리 두 번, 올림픽공원 한 번

이렇게 세 번을 삼각대 들고 다녔는데 팔이 다시 아프다.

 

내겐 팔당이 적격인데 담을 게 없으니 난감하네.

오늘도 점심먹고 출발해 팔당에 갔지만 너무나 조용하다.

 

그래도 손을 놀리면 안 되니 뭐든 담아 보는데 신통찮다.

어디선가 먹이 준다더니 그래서일까.

 

먹이 주는 일, 세트장 만드는 일

그런 거 제발 안 했으면 좋겠다.

 

자연이 주는 대로 놔두면 안 될까.

개인적 생각이지만 참 마땅치가 않다.

 

 

↓청둥오리

 

 

 

↓청둥오리암컷

 

 

 

↓청둥오리

 

 

 

↓가마우지

 

 

 

↓논병아리

 

 

 

↓흰비오리암컷

 

 

 

↓비오리

 

 

 

↓비오리

 

 

 

↓뿔논병아리

 

 

 

↓갈매기

 

 

 

↓쇠박새

 

 

 

↓쇠박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