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비오리가 많이 보였으면 좋겠는데
왜 혼자서 놀까 아쉽다.
보기는 많이 봤으나 비행하는 건 처음 담아 본다.
↓흰비오리
↓가마우지
↓호사비오리
'깔끄미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날이 그날인 오늘은 설날 (박새와 오목눈이)..................2022년 2월 1일 월요일 (0) | 2022.02.08 |
---|---|
냉동실을 서서히 비워야겠다. (갈매기 먹이사냥).......2022년 1월 30일 일요일 (0) | 2022.02.07 |
팔당 51일 차(1) 팔당에서 동박새를 담다.......2022년 1월 31일 월요일 (0) | 2022.02.05 |
설 연휴 시작일(흰뺨검둥오리)..............2022년 1월 29일 토요일 (0) | 2022.02.05 |
보라매 병원 진료 예약된 날 (되새)....2022년 1월 28일 금요일 (0) | 2022.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