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한결 가벼워진 허리와 다리
참 다행이다~~싶지만 조심해야 할 듯~`
찜질기는 여전히 허리에 무릎에~~
먹을 게 암것도 없는데 마트 가려니 겁난다.
웬 확진자는 이렇게 늘어난단 말인가
딸 전화 왔길레 몸이 좀 불편하니 그냥 넘기자고 했다.
사실 내 생일도 음력 1월이고 이사도 해야 하고
만날 일이 많으니 구정은 통과하자고~~
올핸 김장도 안 했으니 겉절이부터 신경 쓰인다.
딸아~~ 오지 말거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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