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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짝사랑으로 끝난 하루~~ㅎㅎ(2021년 1월 19일 화요일)

부지런하질 못하니 오전시간이 또 후딱 지나가 버렸다.

점심먹고 가까운 팔당으로나 가 볼끄나??

 

사진이 안되니 재미는 없지만

연습하지 않으면 그도 안되니 나가봐야징.

 

움직이는 맹금류 언제나 제대로 담을 수 있을지

자주 나타나 주는것도 아닌데 참 어렵당.

 

추워서인가 사람들이 별로 없다.

오늘은 흰꼬리인가? 나타나 주긴 했는데 내 능력으론~~~

 

멍하니 있을 순 없으니 이것저것 담아 본다.

오늘은 비오리도 별로 보이질 않는다.

 

날이 저물어가니 춥기도 하고

사진도 안되니 돌아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