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나 연습 해 봐야징.
오늘도 만만때때한 탄천으로 나간다.
짐이 무거워 오늘은 망원만 들고~~
그런데 그런데 새들이 읍다.
얘들도 명절에 쉬남?
보이느니 박새, 참새, 직박구리뿐이다.
그래 잘 안담이지던 고마리도 담아 보자.
새 찾아 다니다 보니 걷기는 많이 걸었고만
무겁고 다리 아프고~~
이건 움직이면서는 무리인걸??
평소 관절이 션찮은터라 딸 사위가 걱정이 많다.
ㅎㅎ절대로 무겁단 소리 하지 말아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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