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갔던 삼패공원이 한낮의 풍경에 아쉬움이 남아
며칠간 남부터니미널 인근 37층의 전망좋은 곳으로 출퇴근했는데
일기가 도와주질 않아 사진을 못 담았다.
예술의 전당이 눈아래로 보이고 다른창을 통해서는 롯데타워도 보인다.
아쉬운 건~~~남산은 안보이더라눈ㅎㅎ
어느 하루 서쪽하늘 구름이 뭔가 보여줄 것 같아
모두가 퇴근한 시각 홀로 남아 두어시간 기다려 담아본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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