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끄미의 일상 긴 장마에 잦은 침수로 양재천은 엉망이어라~~(2020년 8월 25일 화요일) 깔끄미예요 2020. 9. 2. 21:02 전일은 아침시간에 걸은지라 꼼꼼히 살펴볼 시간도 없이 대충 지나갔던 길 오늘은 퇴근시간 살펴보기로 한다. 양재천은 매일 다녀도 뭔가는 새로운 것이 보이곤 했던 곳인데 잦은 침수로 살아남은 식물은 별로 없는 듯하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유홍초 지천이었던 곳도 참비름이 무성했던 곳도 전멸이다. 3단으로 된 산책로를 맨 아래 천변을 걸었기에 더욱 그러한 듯~~ 내일은 탄천쪽을 걸어 보리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깔끔한 향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깔끄미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향기수목원에서 만난 이쁜이들(2020년 8월 29일 토요일) (0) 2020.09.02 탄천길 걸어서 퇴근(2020년 8월 27일 목요일) (0) 2020.09.02 출근길 양재천을 걸어서~~(2020년 8월 24일 월요일) (0) 2020.09.02 하늘 맑은 날 양재천 걷기(2020년 8월 23일 일요일) (0) 2020.08.31 방태산 2단폭포(2020년 8월21일 금요일) (0) 2020.08.28 '깔끄미의 일상' Related Articles 물향기수목원에서 만난 이쁜이들(2020년 8월 29일 토요일) 탄천길 걸어서 퇴근(2020년 8월 27일 목요일) 출근길 양재천을 걸어서~~(2020년 8월 24일 월요일) 하늘 맑은 날 양재천 걷기(2020년 8월 23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