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끌고 갔는데 주차공간이 좁댄다. 거주자우선 지역에 대 놓고 연락오면 빼 주기로~~ 아파트 담벼락에 대다 보니 장미가 군데군데 피어 있다. 아침엔 패수~~하고 퇴근 때 몇장 담아 봤다. 다행히도 차 빼달라는 연락은 없어 하루종일 편히 보냈다. ㅋㅋ그후 이틀간 그 자리에 주차해 뒀었는데 한번도 빼 달란소리가 없었다. 임자없는 곳도 있는건가? 암튼 감사한 일~~
장
'깔끄미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당 물안개공원 한바퀴(2020년 5월 10일 일요일) (0) | 2020.05.16 |
---|---|
일산 호수공원의 후투티(2020년 5월 8일 금요일) (0) | 2020.05.13 |
처음 들은 손수건나무 보러 홍릉수목원으로~~(2020년 5월 3일 일요일) (1) | 2020.05.10 |
님도 보고 뽕도 따러 가평으로~~(2020년 5월 2일 토요일) (0) | 2020.05.10 |
집-로봇고등학교-대모산-개포동역(2020년 5월 1일 금요일) (0) | 2020.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