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은 느긋하게 걸었는데 오늘 아침은 부지런히 걸어야 할 듯~~ 광평대군 묘역 앞 길이 걷기엔 조금 음침하다. 그치만 바로 앞은 아파트가 있고 초등학교도 어린이집도 있으니 안심길~~ 비구니 회관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은 일 광평대군 묘소는 늘 잠겨 있어 담장너머로~~ 키가 작으니 더 안보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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