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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모란과 애기세줄나비 등....2025년 4월 28일 월요일

허리가 괜찮은 줄 알았는데 

2시간 서 있는 게 힘이 드니 정상은 아니네.

 

근무하는 학교에 모란 2그루 꽃이 활짝 펴 퇴근길 담아봤다.

같은 색이라 살짝 아쉬움.

 

퇴근길 산 쪽으로 돌아 내려오다 보니 애기세줄나비가 나풀나풀

진작에 보였던 나비지만 기회를 안 줘 못 담았드랬는데  땡큐!!

 

↓모란

 

 

 

 

 

 

 

 

 

 

 

 

 

↓애기세줄나비

 

 

 

 

 

 

 

 

 

 

 

 

 

↓오동나무

 

 

 

 

 

↓박새

 

↓물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