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괜찮은 줄 알았는데
2시간 서 있는 게 힘이 드니 정상은 아니네.
근무하는 학교에 모란 2그루 꽃이 활짝 펴 퇴근길 담아봤다.
같은 색이라 살짝 아쉬움.
퇴근길 산 쪽으로 돌아 내려오다 보니 애기세줄나비가 나풀나풀
진작에 보였던 나비지만 기회를 안 줘 못 담았드랬는데 땡큐!!
↓모란
↓애기세줄나비
↓오동나무
↓박새
↓물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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