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거름 5kg짜리 한 포 들었다고 이런다?
허리가 좀 불편하다.
안 그래도 걸음걸이가 노인네 같을텐데 쬐끔 거시기하구먼 ㅎㅎ
근무 무사히 마치고 늘 하던 대로 산으로 찬찬히 돌아왔다.
오늘은 붉은 머리오목눈이가 시끌벅적 격하게 반긴다.
↓붉은머리오목눈이(뱁새)
↓직박구리
↓흰나비
↓괭이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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