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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황조롱이와 까치..........2025년 2월 1일 토요일(2)

오전에 팔당에서 참수리 담고

집으로 와 점심 먹고 보니 시간이 아까워 대장동행.

 

뭐라도 나타나라~~

들판엔 전신주가 다 뽑히고 없지만 개천 쪽 전신주가 그대로다.

 

한동안 가마우지가 독차지하고 있었는데 근래는 가마우지도 별로 안 보인다.

어쩌다 황조롱이 한 마리 와서 앉았는데  까치가 가만있을 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