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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종일 집콕........2025년 1월 31일 금요일

나가고 싶어 일찍 일어났는데 날씨가 영 아니다.

눈이 오다 말다...

 

난 렌즈가 어두우니 흐린 날은 꽝.

집에서 TV보다 사진작업하다 졸리면 자고....

 

오후 늦게사 생각 키워지는 게 오전에 카메라 청소나 하고 올 걸....

눈이 많이 쏟아지니 정체가 심할 것 같아 포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