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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노랑부리저어새와 수련..........2024년 10월 26일 토요일

지난번 따오기를 가까이서 못 담아 아쉬워

다시 관곡지로 향했다.

 

날을 잘못 잡은 것 같다.

관곡지에서 연근 캐기 체험 행사가 있고,  건너편 호조벌도 거창한  축제가...

 

하루종일 시끌시끌

이리저리 다녀봐도 새는 안 보여 관곡지로 가 기다려 보기로 했다.

 

기다리는 지루한 시간

몇 분이 계시다 시간이 지나면서 한 분 두 분 철수하기 시작

 

오기로 더 기다려 봤지만 아니올시다~~

셋이 남았는데 인사 나누고 모두 철수했다.

 

↓노랑부리저어새

 

 

 

 

 

 

 

 

 

 

 

 

 

 

 

 

 

↓백로

 

↓수련

 

 

 

 

 

 

 

 

 

 

 

 

 

↓빅토리아연

 

 

 

↓알락할미새

 

 

 

 

 

 

 

↓딱새

 

 

 

↓왜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