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따오기를 가까이서 못 담아 아쉬워
다시 관곡지로 향했다.
날을 잘못 잡은 것 같다.
관곡지에서 연근 캐기 체험 행사가 있고, 건너편 호조벌도 거창한 축제가...
하루종일 시끌시끌
이리저리 다녀봐도 새는 안 보여 관곡지로 가 기다려 보기로 했다.
기다리는 지루한 시간
몇 분이 계시다 시간이 지나면서 한 분 두 분 철수하기 시작
오기로 더 기다려 봤지만 아니올시다~~
셋이 남았는데 인사 나누고 모두 철수했다.
↓노랑부리저어새
↓백로
↓수련
↓빅토리아연
↓알락할미새
↓딱새
↓왜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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