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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나비도 담고, 새도 담고, 꽃도 담고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알바 쉬는 날 비가 오니 시간이 너무 아깝다.

다행히 오후 되니 해가 나 산으로 가 봤다.

 

비 온 끝이라 그런가 나비도 새도 별로 보이진 않았다.

그럼 꽃이라도 담지 뭐.

 

고개 넘어 작동 약수터로, 경숙옹주묘로

욕심껏 다녔더니 다리는 몹시 불편하다.

 

↓갈구리나비

 

 

 

↓암먹부전나비

 

↓괴불나무

 

↓철쭉

 

 

 

 

 

 

 

 

 

 

 

 

 

↓산딸나무

 

↓할미꽃

 

 

 

↓조개나물

 

 

 

↓쇠박새

 

↓곤줄박이

 

↓오색딱따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