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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청설모와 푸른부전나비 등등...........2024년 4월 7일 일요일

다리가 많이 불편한데 계속 걸어야 하나 쉬어야 하나?

하루를 쉬긴 아까운 날, 살살 걸어 보지 뭐.

 

작은 꽃들이 눈에 들어와 담느라 쪼그리고 앉아 담고

일어나야 하는데 에구구 끙차ㅠㅠㅠㅠ

 

그래~당분간 사진도 그냥 서서만 찍자.

블친님 계수나무 꽃 올린 거 보고 생각난 그곳.

 

지난해 우연히 봤던 장소로 찾아가 봤다.

차로 가면 일요일은 주차도 곤란할 터 걸었다.

 

꽃은 구경도 잎새만 삐죽

후년엔 꼭 꽃 필 때 찾아 오리라.

 

↓청설모

 

 

 

↓푸른부전나비

 

 

 

↓갈구리나비

 

 

 

 

 

↓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