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많이 불편한데 계속 걸어야 하나 쉬어야 하나?
하루를 쉬긴 아까운 날, 살살 걸어 보지 뭐.
작은 꽃들이 눈에 들어와 담느라 쪼그리고 앉아 담고
일어나야 하는데 에구구 끙차ㅠㅠㅠㅠ
그래~당분간 사진도 그냥 서서만 찍자.
블친님 계수나무 꽃 올린 거 보고 생각난 그곳.
지난해 우연히 봤던 장소로 찾아가 봤다.
차로 가면 일요일은 주차도 곤란할 터 걸었다.
꽃은 구경도 잎새만 삐죽
후년엔 꼭 꽃 필 때 찾아 오리라.
↓청설모
↓푸른부전나비
↓갈구리나비
↓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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