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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김치 담그기............2024년 3월 4일 월요일

봄 방학이 끝났으니 오늘 알바 첫 출근날

어제 알타리김치 마감을 못해 아침에 하고 출근하려 했던 건데 마음뿐.

 

오늘은 1학년아이들은 없고 2. 3학년만 식당으로 온단다.

그런데  2월보다 힘이 든 건 왜 일까?

 

내 컨디션 문제인 것 같다.

요즘 여기저기 이상 징후가 보여 관찰 중인데~~

 

알바 마치고 집으로 와 점심 먹고 김치 버무려 넣고 나니

걸으러 나가긴 여력이 안된다.

 

에라 모르겠다 올만에 친구들 안부전화 돌리고 땡땡이

김치나 맛있게 익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