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사길 걸어 다리가 많이 아팠는데
밤새 뜨거운 찜질 했더니 많이 좋아졌다.
그 길은 피해 평소 다니던 길로 올랐다.
며칠 보이던 되새도 오늘은 안 보인다.
약수터로 가면 뭐가 있을까
한 고개 넘어 작동 약수터로 갔는데 그 흔한 박새 한 마리도 안 뵌다.
운동기구 이것저것 해 보면서 기다려 봤다.
시간이 지나니 곤줄박이랑 박새는 다녀 간다.
늦었으니 이만 돌아 가자..........
↓딱새
↓붉은머리오목눈이(뱁새)
↓직박구리(누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린 듯)
↓이런 벌집은 처음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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