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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딱새와 뱁새.............2024년 2월 29일 목요일

어제 경사길 걸어 다리가 많이 아팠는데

밤새 뜨거운 찜질 했더니 많이 좋아졌다.

 

그 길은 피해 평소 다니던 길로 올랐다.

며칠 보이던 되새도 오늘은 안 보인다.

 

약수터로 가면 뭐가 있을까

한 고개 넘어 작동 약수터로 갔는데 그 흔한 박새 한 마리도 안 뵌다.

 

운동기구 이것저것 해 보면서 기다려 봤다.

시간이 지나니 곤줄박이랑 박새는 다녀 간다.

 

늦었으니 이만 돌아 가자..........

 

↓딱새

 

 

 

 

 

 

 

 

 

↓붉은머리오목눈이(뱁새)

 

 

 

 

 

 

 

 

 

 

 

 

 

 

 

 

 

 

 

↓직박구리(누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린 듯)

 

↓이런 벌집은 처음

 

↓너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