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을 미리 알려주지 않고
전날 알려주니 이기~ 무슨 시스템인지~~
암튼 오늘은 쉬는 날.
점심 먹고 천천히 걷기 하려고 산으로 올랐다.
오랜만에 경숙옹주묘까지 왕복
얇은 패딩에 바람막이 입고 나갔는데 올 땐 무척 추웠다.
사진이고 뭐고 빨리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뿐.
감기 올까 걱정스러웠는데 침대 온도 높이고 한 잠 자고 일어나니 무탈.
↓오색딱따구리
↓곤줄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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