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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털발말똥가리와 쇠부엉이...........2024년 1월 7일 일요일

어제 놀이터에 뽀리뱅이가 제법 보여

곧 갈아엎을 거라  캐려 했는데 눈이 하얗게~~

 

냉이도 아깝고 뽀리뱅이도 아깝다.

눈 쓸어내고 조금 캤는데 바로 얼음이 된다 춥긴 춥네.

 

말똥가리로 일당했으니 나물 캐기에 집중.

늦게 쇠부엉이가 보이는데 거리가 멀다.

 

자리를 이동해야 하려나??

 

 

↓털발말똥가리

 

 

 

 

 

 

 

 

 

 

 

 

 

 

 

 

 

 

 

↓쇠부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