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춥다 하니 오후에 잠시 나갔다 왔다.
어제 쇠부엉이가 멀리서 보였기에 행여나~~ 하는 기대로.
춥다 하니 패딩을 2개 겹쳐 입고 핫팩까지 챙겨
어제 그 자리로 갔다.
원래 있던 자리보다 높이가 낮으니 잿빛개구리매가 보여도
더 담기 어려워졌다.
5시까지 기다려도 오리무중
춥기도 하니 철수다.
↓잿빛개구리매
↓말똥가리 4마리가 오후 서너시되면 전신주에 저리 앉아 있어 다른 새들이 안 오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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